서울에 살지만 

살고있는 반경에서만 생각하고 움직였는데

서울이라고 다같은 서울이 아니고,

어떠한 기준에 의해서 1~5급지가 나뉘어지는지를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알던 세상이 생각보다 작았음을 깨닫기도 했고,

알아가야 할 것이 많다는 생각에 설레기도 하네요!

‘사람들이 좋아하는집’을 알아보는 능력이 결국에는 내집마련에서 중요한 요인이 될텐데

 

생활반경에서 벗어나 임장을 꾸준히 다니며 

매물 비교하면서 어떠한 요인이 부동산 가격을 움직이는지를 훈련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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