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부자의 그릇 독서후기 제출

  • 23.10.26

1. 책의 개요

책 제목

부자의 그릇

저자 및 출판사

이즈미 마사토 지음 김윤수 옮김/ 다산북스

읽은 날짜

2023. 10. 25

총점 (10점 만점)

10점/10점

 

2. 책에서 본 것

1장.       부자의 질문

Key words: #선택 #지금 #거울 #신용의힘 #리스크 #배트

[내용 요약]

시작 정말 운이 나빳던 걸까?

“내가 뭘 잘못했는데? 난 최선을 다했잖아! 나는 잘못한 게 없어. 운이 나빴던 거야. 무조건 운이 나빴어!”, “자네는 방금 ‘지금’이라는 점에 얽매였어.”

선택 충동적이고 섣부른 판단은 아닌가?

“돈이란 건 말이지, 참 신기한 물건이야. 사라은 그걸 가진 순간에 선택해야 돼. 쓸까 말까, 쓴다면 언제 무엇에 쓸까? 하지만 사람들은 대부분 그런 생각은 안 하고 충동적으로 써버리지. 지금 필요하니까 지금 쓰는 거야.”

“인간이 돈 때문에 저지르는 실수 중 90퍼센트는 잘못된 타이밍과 선택으로 인해 일어난다네.”

경험 돈을 다루는 능력은 키웠는가?

“여유가 없는 상태, 즉 돈이 없는 상태가 되면 사람들의 판단력은 더 흐려져.”

인간은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돈을 가지고 있으면 반드시 잘못을 저지르게 된다는 거지.

사람에게는 각자 자신이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가 있거든.

돈을 다루는 능력은 많이 다루는 경험을 통해서만 키울 수 있어.

거울 복권에 당첨되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

“돈은 그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야.”

신용 돈은 어디서 생겨나는가?

“돈이 만능은 아니지. 하지만 돈을 다루는 방법을 바꾸면, 인생도 바꿀 수 있어.

“부자는 신용의 힘을 알고 있어. 그래서 반드시 약속을 지키려고 하고, 남의 믿음에 부응하려고 하지. 돈은 남으로부터 오는 거니까. 마침내 신용은 커다란 돈을 낳고, 그 사람이 가질 수 잇는 돈의 크기도 자연히 커져. 그러면 또다시 신용도가 상승하는 구조인 거야.”

신용도라는 건 그 사람의 인격에 비례한다고 보네.

리스크 부자는 돈이 줄어드는 것을 두려워할까?

성공한 실업가들이 하는 말 - ‘무조건 빨리 시작해야 한다!’,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한다.’

돈이 지닌 서로 다른 이면의 의미를 정확히 알면, 자네는 반드시 재기에 성공할 거야.

부자가 두려워하는 건 ‘돈이 늘지 않는 리스크’ 라네.

한정된 기회를 자기의 것으로 만들려면 배트를 많이 휘둘러야 해.

2장.       부자의 고백

Key words: #부채 #누구와 하느냐 #가치 #여신 #오만

[내용 요약]

기회 무엇을 하느냐보다 누구와 하느냐를 따진다.

수많은 창업가를 보면서 비즈니스의 성공비결이 뭔지 알았어.

’무엇을 하느냐’보다 ‘누구와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거야.

부채 빚만큼 돈을 배우는 데 좋은 교재는 없다.

될 때까지 배트를 휘두르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부채는 재료, 금리는 조달 비용이라고 생각 하는 거지.

소유 누구도 돈을 영원히 가지고 있을 순 없다.

부자들은 돈을 소유할 수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일정한 규칙에 따라 사용하고 있어.

소유할 수 없는 돈을 쓰려면 우리는 ‘신용’과 똑같이 ‘가치’에 대해서도 배울 필요가 있어.

가치를 분별하는 힘이란, 상대방이나 물건을 신용할 수 있는지를 분별하는 힘을 의미해.

그 사람의 과거, 즉 ‘어떻게 계획을 세워서 실행하고 결과를 내왔느냐’가 더 중요하지.

계획 그릇을 만드는 데 들이는 시간을 아끼지 마라.

장사 사람들은 필요할 때와 갖고 싶을 때 돈을 쓴다.

가격 눈앞의 이익이냐 브랜드 가치냐.

여유가 생기면 사람은 냉정해지고 실수를 저지르지 않게 되지.

‘죽을 각오로 하면 어떻게든 되는구나’

오판 돈만 좇다가 놓친 것은 없는가?

후회는 먼저 오지 않는다네.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은 우리에게 신중함을 요구하지.

다루는 돈의 수준이 올라가면서 자네는 마음의 여유를 점점 잃어버린 것처럼 보이는데.”

3장.       부자의 유언

Key words: #도전정신 # 경험 #실패 #결단

3[내용 요약]

파멸 톱니바퀴가 어긋나면 망하는 건 순식간이다.

도산 꿈에서 깨어나 차가운 현실로.

그릇 돈은 그만한 그릇을 지닌 사람에게 모인다.

잘한 게 딱 하나 있다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다는 것 정도야.

“자네가 돈에 휘둘려 모든 걸 잃으려 하는 건 정말 멍청해 보이지.”

하지만 운이 언제까지나 나쁜 사람은 없어. 자네도 돈에 대해 올바르게 행동하면 언젠가 꼭 성공할 걸세.

사람 돈의 지배에서 벗어나려면 주변부터 돌아보라.

“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도 있어. 그런 건 몸으로 해야 한다네.”

성공에 필요한 건 도전 정신과 경험이지, 돈이 아니란 말일세.

실패란, 결단을 내린 사람만 얻을 수 있는 거니까.

3. 책에서 깨달은 것

[깨달은 점]

인간이 돈 때문에 저지르는 실수 중 대부분은 잘못된 타이밍과 선택으로 인해 일어난다.

사람마다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가 다르다.

돈을 다루는 능력은 많이 다뤄봐야만 향상된다.

돈은 그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다.

돈은 신용이 모습을 바꾼 것이다.

한정된 기회를 자기의 것으로 만들려면 배트를 많이 휘둘러야 해.

4. 책에서 적용할 점

[적용할 점]

 나의 돈 그릇을 키우기 위해 많은 경험을 하고

신용을 키우기 위해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야 겠다.

꾸준하게 투자공부 하고 임장다니고 임보쓰면서 투자로 이어지는 배트를 많이 gnl두르다 보면 결국 성공하게 된다!!

기억하고 싶은 문구

P.58

“부자는 신용의 힘을 알고 있어. 그래서 반드시 약속을 지키려고 하고, 남의 믿음에 부응하려고 하지. 돈은 남으로부터 오는 거니까. 마침내 신용은 커다란 돈을 낳고, 그 사람이 가질 수 있는 돈의 크기도 자연히 커져. 그러면 또다시 신용도가 상승하는 구조인 거야.”

P.199

돈은 그만한 그릇을 가진 사람에게 모여든다네.

P.223

신용은 지난 행동들의 결과이고, 지난 행동은 하루하루 사고해온 결과다. 요컨대, 하루하루의 사고가 행동을 만들고, 그 행동이 신용을 만들며, 그 신용이 결과적으로 돈이라는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다.


댓글


마용성이좋아
23. 11. 11. 15:15

돈그릇을 키워서 부자의 삶에 한발짝 다가갈 수 있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