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을 정말 모르는 40대 아줌마였는데 이젠 한발 들여놓은것과 같은 기분이 듭니다.
특히 임장지도를 그려가며 임장을 해보는 경험이 좋았습니다.
요즘은 어딜가나 틈나면 아실을 켜고 아파트 가격을 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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