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프닝 강의 수강 후기

   자음과모음님의 오프닝 강의를 보니 지금 저의 마음을 정확히 짚어 주셨습니다.
   “손과 발이 바빠야 하는데 머리만 바쁜”  즉  주택매수에 대한 두려움과 번거로움  그러나 최선의 단지를 

   매수하고 싶다는 욕심사이에  있는 저를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서 거주/보유 분리의 개념과 방법 등을 배우고, 손과 발을 움직여 

   차근차근 앞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2. 11월 내집마련 중급반 나만의 목표 세우기
   - 2025년 거주/보유 분리한 서울 아파트 매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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