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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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아기곰의 재테크 불편의 법칙)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15조 노리오]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2. 저자 및 출판사: 아기곰 , 아라크네

3. 읽은 날짜: 2024.11

4. 총점 (10점 만점): 9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Chapter1.재테크 성공을 위한 12가지 법칙]

 

#자신과 싸워라.

결국 남들보다 잘 살려면, 남들보다 뛰어난 능력을 가지거나 남들보다 더 노력하거나 남들보다 더 절약하는 방법 밖에 없다. 남들 하는 것 다 하고 남보다 더 잘 살려도 하는 것은 욕심에 불과하다. 사업에 수완을 보이던지, 자기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든지, 투자에 성공하든지, 절약을 통해 종잣돈을 모으든지 어떤 것이든 처음단계는 고통이 따를 수 밖에 없다.

세상은 변한다. 하지만 끊임없이 남과 비교하려는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기 떄문에, 본인이 행복해 지려면 그에 상응하는 노력을 해야한다. 그 첫걸음이 바로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다.


 

#재테크는 시간과 함께한다.

결혼부터 자녀가 초등학교 저학년에 될떄 까지의 10년 정도 기간이 바로 재테크의 골든타임이다.

저축도 늘리고, 호재가 있는 지역으로 옮겨가면서 자산을 늘리는데 노력해야 하는 기간이다.

젊었을때 부족함은 열심히 살게 하는 자극이 되지만 나이가 들었을떄 부족함을 서러움만 남긴다.

재테크에서의 골든 타임이 나머지 미래의 삶을 지배한다.

지금 아니면 미래는 더욱 힘들다.



 

#돈은 준비된 자의 친구다. 

준비되지 않은 자는 돈만 쫓아다니다가 제풀에 지치고 만다. 주식이건 부동산이건 한번 타지 못한 흐름을 쫒아가려고 애쓰지 마라. 더 좋은 기회는 많이 찾아 온다. 다만 그 기회는 준비된 사람만이 잡을 수 있는 것이다.

 

#세상은 변한다, 고로 방법론도 변한다. 

매일 경제신문읽기 공부하자, 꾸준하게~ 지식이 있어야 돈도 벌 수 있다.


 

[Chapter2. 탄탄한 재테크를 위한 상식]

 

#부자가 되려면 부자를 닮아라.

고수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행동양식 3가지

1, 시장을 보는 눈(정보 해석 능력)

2. 이를 실현 할 수 있는 밑천(기초자본)

3. 행동 할 수 있는 용기 또는 자기 확신(self confidence)

 

#말한마디로 돈도 벌 수 있다.

협상전 준비를 많이 해라/ 양보를 위한 카드를 만들어라/win-win 전략을 추구하라/자기의 무기를 최대한 활용하라./최종결정권자는 숨어 있어라/중재자를 내편으로 만들어라

 

#믿는 것이 힘이다

1.기존의 상식이라고 믿었던 것을 모두 부인하고 백지 상태에서 다시 점검해 보는 것이다.

2. 전체 그림을 파악해 보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3. 남의 시각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것이다.

4. 스스로의 생각을 정리해 보는 것이다.

투자의 세계에서는 남의 지식을 자신의 지식이라고 착각하고 투자할 때 사고치는 것이다. 투자의 세계에서는 단순히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맏는 것이 힘’인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기존 이론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자신만의 이론 정립이 필요하다. 아는 것을 믿는 것으로 바꾸기 위해서 이다.

 

#달걀을 한바구니에 담지 마라.

대세 상승기에는 수익이 날 확률이 높으므로 집중투자, 그 중에서도 지렛대 효과를 노리는 집중 투자가 거 수익률이 높은 것이도 침체기나 대세 하락기에는 분산투자가 그나마 손실을 줄이는 투자 방법이 되는 것이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여러 지역에 분산하여 투자를 하게 되면 자신이 투자한 지역을 객관적으로 보는 눈이 생기게 된다, 진정한 투자자라면 금리가 오르던 내리던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투자 포트폴리오를짜는 것이다. 살다보면 비가오는 날도 있고 맑은 날도 있다. 비가 오는날에는 우산을 팔고, 맑게 갠 날에는 짚신을 파는 지혜가 필요한 것이다.

 

#투자는 타이밍만 잘 살려도 중간은 간다.

성공 투자의 요체는 ‘남보다 먼저 투자 가치 있는 투자처를 선점 하는 것이다. 비관론이 가장 득세 할 때가 바닥인 경우가 많다. 큰 노력없이 투자 타이밍만 잘 잡아도 투자 수익률을 높게 올릴 수 있는 것이다.

 

#황소와 곰에게 휘둘리지 말자

정보라는 것의 특성은 그들에게 노출 되었을 때는 이미 그 가치가 많이 희석되어 있는 상태이다.

정보로서의 가치는 몇 사람 만이 알고 있을 떄 그 희소성 때문에 인정받는 것이다. 그러므로 정보 그 자체에 대한 환상은 버리자. 정보 자체 보다는 그 정보를 해석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자.

 

#사고의 울타리에서 벗어나라.

만약 기존에 살던 곳이 여러가지 이유로 편하다고 느껴지면 당분간 그곳에서는 전세로 살고, 대신 투자 가치가 있는 곳에 집을 사 놓으면 되는 것이다. 사고의 울타리에서 벗어나면 선택의 폭도 넓어진다. 언제나 “왜그러는데why ”와 “왜 안되는데why not”를 생각하자. 생각이 유연해 지면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기회가 눈에 들어오게 된다. 이에 따라 재테크에서 성공할 확률도 높아지는 것이다.

 

[Chapter3. 부동산 투자를 위한 지침]

 

#집을 샀다 팔았다 해야 돈을 벌까?

1. 부동산 투자라는 것은 강제 저축 효과가 있다.

2.. 부동산을 샀다 팔았다 반복한다는 것은 부동산에 관심이 남다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접하게 되는 것이다.

1) 자금이 형성이 덜 된 사람은 부동산을 샀다 팔았다 반복하는 것이 좋은 전략이다.(적절한 시기에 갈아타기)

2) 어느 정도 투자 자금이 형성된 사람이라면 ‘가치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

 

#투자심리는 집값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까

투자수익률을 올리기 위해서는 쌀때 사고 비쌀 때 팔아야 한다. 말은 쉽지만 집값이 떨어진다고 남들이 외면하는 비수기에 집을 사기 위해서는 공포를 극복해야 하고 , 집값이 더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이 시장에 넘칠때 집을 팔기 위해서는 탐욕을 자제해야 한다. 이런이유로 탐욕과 공포를 억누르는 것을 투자의 가장 큰 덕목으로 꼽는 것이다. 
 

#상승장과 하락장에서는 투자 전략이 다르다.

<상승장 전략>

1. 과거 시세에 너무 연연해 하면 곤란하다.

2.. 상승장에서는 일시적 1가구 2주택 전략을 활용해야 한다. 이사갈 집을 먼저 산 후 기존 집을 나중에 판다면 갈아타기를 하는 데 위험성이 없다. 기존집을 2~3년 보유하면 새로산 집과 기존집의 상승분 까지 보너스로 챙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자금의 여유가 있을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

3. 무조건적인 추격매수는 지양해야한다.

<하락장 전략>

1. 시장에 나온 매물이 진짜 급매물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무늬만 급매물인 경우가 있다)

2. 판단은 신중하게 행동은 한 박자 천천히 해야 한다.

3. 하락장에서는 먼저팔고 나중에 사는 전략을 활용해야 한다.

(상승장에는 1가구 2주택전략을 쓰는 것이 아주 유용하지만, 하락장일 때는 거래 자체가 되지 않는 경우도 많으므로 기존집을 매도계약하고 중도금 정도라도 받은 상태에서 새로 살 집을 계약하는 것이 안전하다.)


 

#집을 왜 사야하나?

주거안정성/집에 대한 애착/성취감

역사는 도전과 응전의 점철이다 아무 위기가 없으면 기회은 없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새롭게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재테크 골든타임이 얼마남지 않았다. 시장을 보는 눈(정보 해석 능력), 이를 실현 할 수 있는 밑천(기초자본)을 마련하고 행동 할 수 있는 용기 또는 자기 확신(self confidence)이 생길 수 있도록 독강임하자. 기회는 준비된 사람만이 잡을 수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명심하자.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1. 경제신문읽기
2. 강의듣기

3. 독서하기

4. 앞마당 만들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적어보세요

 

(P. 358)인생은 어렵고 힘들며 내집 마련은 더더욱 힘들다는 것은 누구나 안다. 그러나 어쩌랴. 그것은 누구나 건너야 할 인생의 험한 다리Bridge Over Troubled Water인 것을 더구나 비관론자에게는 남겨 둔 자리가 없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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