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제가 산 집은 다 제가 살고 싶었던 거였네요. 다른 사람도 좋아하는 집 즉 자산가치도 고려해야한다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집은 그냥 사는 거지 뭘 따로 배워서 사냐 했는데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저한테 딱입니다. 이제라도 알게 되어서 감사하고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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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수강, 후기까지 고생하셨습니다 :) 강의 완강까지 응원할게요!!! 화이팅입니다🩵
열반중급반 월부은 독서후기
자음과 모음님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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