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8기 60조 김토마토]

벌써 마지막 주 강의를 들었다.

열기반을 들었을 때는 마음가짐을 다잡을 수 있었고 이번 실준반은

실제 현장에 어떠한 자세로 뛰어 들어서 정보를 내 것으로 만들고 활용할 지에 대한

방법을 배우고 고민하게 하는 시간이었다.

지금 당장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우선순위를 정하는데에 매우 많은 도움이 된 강의었다.

먼저 내 위치를 파악하고 내가 앞마당을 언제까지 몇 개를 만들 것이며,

실제로 내가 투자할 지역, 자금은 어떻게 되는지를 정리해 보겠다.

임보를 완성하며 시간에 쫓겨 내 것으로 완전히 만들지 못한 부분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하나의 임장보고서를 완성하는(미완성인가?) 첫 경험을 통해 반드시 성장할 것이라 믿는다.

그리고 복습의 시간을 가지며 완전하게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다.

모든 강의가 완성된 지금 7시간씩 연강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지치지 않게 다독여준 우리 조원들 너무너무 감사한 마음이다.

성공해서 수강 후기를 다시 보는 날을 상상해 보며 후기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