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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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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자의언어
2. 저자 및 출판사: 존 소포릭 / 윌북
3. 읽은 날짜: 24.11.18-24.11.25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정원사와 그 주변의 인물 간의 이야기를 구성하는 전개로
어떤 상황에서는 내가 산투스가 되기도 하고 제러드가 되기도 했다가
지미의 입장이 되어보기도 하면서 각자 놓여진 상황에 필요한 조언들을 통해 부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1장 [매일의 씨앗]
-효과 활동
#작은 행동#효과적으로#지속적으로
제대로 된 일을 하는 것이 일을 제대로 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
단순성을 추구하고 더 작은 것에 집중하라.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에 다다르기 위한 효율적인 방법을 성실하게 고민하라.
방법을 찾고 나면, 그 작은 활동을 반복하여 정성스럽게 쌓아나가라.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거대한 결과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
당신이 한 행동들이 눈에 보이는 성과를 올리지 못하고 있다면,
최선의 활동들을 하는 데만 시간을 쓰도록 일정을 조정하라.
2장 [먹고사는 일]
-노동의 존엄성
#방향#친구#노동의 의미
좋아하는 일만큼, 좋아하지 않는 일을 하는 거야.
젊은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멋진 일 중 열의 아홉은 배 밖으로 던져지는 일이다.
그러면 물속으로 가라앉거나, 스스로 헤엄쳐 나오게 될 것이다.
일은 친구이지, 애인이 아니다. 그것도 수수하고 오래 사귄 친구.
당신이 하는 일이 무엇이든 그건 중요하지 않다. 가장 중요한 건, 당신이 그 일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해라.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지금 있는 자리에서.
우리의 의무는 우리의 존엄성을 스스로 찾는 것이다.
3장 [부의 정원]
-위기
#믿음#내면의 강점#회복력
절뚝 거리면서 최선을 다하는 거야. 그렇게 다시 세상으로 나가야 하지.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든 회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해.
문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몸을 수그리는 편이 낫다.
비극 자체보다 비극을 대하는 우리의 반응이 인생을 정의한다. 우리는 불평하지 않고 무거운 짐을 옳길 수 있다.
-개인적인 성장
#잠재력#대항#노력
그저, 우리 모두 성장하기를 바라기만 하면 돼.
늘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는 쪽으로 가야 해. 변화가 필요할 때 우리는 그걸 직감으로 알아.
4장 [55가지 부자의 언어]
-5년간의 개혁
#내면의 목소리#개혁#꾸준함
원하는 것을 분명히 하고, 매일 고독하게 앉아 있는 시간을 통해 생각을 정리하고
낭비되는 시간을 목적을 향한 시간으로 바꾸며 목표에 집중하는 것 말고 다른 건 없다
-방향
#낙천주의#자연의법칙#목적의식
계획이란 늘 정돈된 정신에서 나온다는 것, 사소하고 작은 루틴이 정신적인 위안을 줄 수 있다.
방향이 옳으면 속도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것, 더 멀리 있는 목표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며 나아가게 한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우리가 있는 곳에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가 움직이는 방향에 존재한다.
-질문하기
#대범한 질문#용기#진보의 도약
질문하고 거절당하는 건, 퇴보가 아니다, 그저 스트라이크를 치지 못한 스윙 한 번일 뿐.
대범하게 질문하지 않으면 삶은 좌초된 상태로 남게 된다. ‘그걸 가능하게 하는 데 뭐가 필요할까?’ 질문하기.
5장 [10가지 부의 씨앗]
-부를 생각하라
#올바른 부#축적#방향
자신이 뭘 원하는지, 왜 그걸 원하는지 잘 알고 있어야 한다.
부에 대한 비전을 간직하라. 부를 이룬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고 보상을 얻기 위해 몸 바치는 모습을 상상하며
스스로에게 확신을 주어라. 풍족함을 머릿속에 그리고 마음 깊숙한 곳에 심으라. 온갖 의심을 쫓아낼 수 있는 믿음을 세우라. 오늘의 사치를 포기하라.
6장 [15가지 부의 덕목]
-부를 추구하는 과정은 안주하는 삶이 아닌 분투하는 삶 위에 세워진 것이다.
하루 중 가장 원치 않는 일을 먼저 하도록 수련하라.
목표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키우라.
좋은 것들에는 시간이 걸린다.
7장 [정원사의 유산]
삶은 경쟁이고, 그 경쟁 상대는 시간이다.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정원사는 시간을 들여 삶을 이룩한 사람이며
조건에 구애받지 않는 태도를 익힌 사람이다. 스스로 얻는 것 외에 어느 것도 허용하지 않으며,
결과에 상관 없이 노력에 대한 자부심을 아는 사람이며, 적은 것에 만족하기보다
“나라고 안 될 게 뭐야?”라고 조용히 묻는 사람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내가 잘 하고 있는 점
매일매일이 축적이 되어 원하는 방향에 도달한다고 책에서 말한 것 같은데
월부를 시작하면서 목실감을 작성하기 시작했고 매일의 목표를 생각해보며 한,두개라도 작성을 시도했던 것.
지금은 그 때보다 더 많은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점점 늘려가고 있다.
-부족한 점
세운 목표를 실행할 때 온전하게 한개, 한개 과정에 온전하게 집중을 못한 적이 적지 않았던 점.
그러다보니 분주하게 하긴 했는데 깊이있게 집중하지 못한 순간들이 많았고
시간이 부족하고만 여겨지는 생각들이 많았다.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지?에 집중해야 할 것 같다.
-더 잘 하고 싶은 점
매일의 목표를 달성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관성적인 느낌을 떨치기 위해 몸부림 치기.
필수적으로 쌓아올리기 위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하루 빨리 등이 더 튼튼해져서
효율성을 발휘할 수 있는 레벨로 나아가길 기대한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육체라는 도구를 날카롭게 다듬기, 운동 꾸준하게 하고 너무 늦은 시간에 잠들지 않도록 하기
-목표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키우기, 비전보드를 출력해서 잘 보인는 곳에 두고 상상하고 확신 갖기
-매일 매일의 계속을 달성해가며 수정하고 반복해나가기, 목실감 꾸준하게 작성하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41p. 일은 친구이지, 애인이 아니다.
112p. 패턴이 깨질 때, 새로운 세계가 떠오른다.
113p. 무슨 일이든, 5년간의 개혁으로 가능하다.
153p. 재주는 그냥 나타나지 않는다. 적극적으로 찾아나서야 한다.
245p. 매일 아주 조금의 불편도 없다면, 성장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좋은 일들은 모두 안전지대 바깥에 있다.
261. 정원 일에는 실수란 없다. 오직 경험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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