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는 중에 저에게는 놀라운 사실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현금으로 10억을 들고 있는 사람이 전체인구의 

0.1%도 안된다는 사실이 너무나 놀라웠고, ‘왜 그럴까?’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부자처럼 생각하기의 첫걸음이라는 즐거운 생각과 함께 부자들은 돈이 일하게 해서 부자가 되었고 그렇다면 현금 10억을 들고 있는 사람들은 진짜 재벌 또는 연예인, 운동선수 등 이겠구나. 부자들도 자산을 투자하고 있고 그렇다면 은행에만 넣는것은 올바르지 못한 선택이다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물론 과한투자나 영끌투자는 언제나 경계해야 하지만 부를 이루기 위해서는 적당한 레버리지를 통한 자산의 분배가 맞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난 5년간 경제공부를 독학으로 하면서 저는 비전보드와 같은 목표를 세울때 항상 현금은 10억정도 가지고 있는 것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하지만 이는 제가 나아가야 할 길에서 올바르지 못한 목표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에따라 목표를 수정하여 한강이 보이는 아파트 12억, 분당과 하남시의 아파트 각 10억원 정도, 주식자산 20억원, 자동차 3대 3억원,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10억원, 수익형 부동산 10억원 등 75억정도의 목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목표를 설정하는 강의를 들어보았는데 이 강의가 저에게는 가장 실질적인 목표를 세워볼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시간 플랜을 조금 더 세분화하여 사용하여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한 토대로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회사 프로젝트로 인하여 늦게 과제기한에 간신히 맞추어 강의후기를 올리지만 제가 느낀 강의의 보람만큼은 제일 앞에서 말씀드리고 싶다는 점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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