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뭐 있어!' 가 아니라 열심히 살아야 겠다

자음과 모음님의 강의를 들으며 …

재테크기초반을 듣고 열반기초반을 들으라고 해서 들어볼까해서 들었는데 대박입니다.

열반기초반 강의를 들으며 새로운 세계를 맛보았습니다. 

저는 자음과 모임님의 강의를 들으며 내 인생을 돌아 보았습니다.  

별로 벌어 놓은것도 없고 그렇다고 남들한테 뭐 내세울것도 없는 그저 그런 시간만 보내지 않았나 합니다.

월부의 강의를 듣는 목적이 경제적 자유를 얻는것이지만 저는 나의 인생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의 인생을 돌아본 시간이 언제였는지도 생각이 안납니다

오늘 자음과모음님의 강의를 들으며 돈 보다는 강한 정신력을 배웁니다

5개월된 애기를 둔 엄마가 저렇게 열심히 임장하고 열심히 강의듣고 하는 열정을 느끼며 존경심을 느낍니다

나도 이제는 해봐야겠다. 느깎이 나이이고 아직도 철이 없지만 나도 한번 해보자는 용기를 내 봄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매년 맞이하고 느끼지만 이렇게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다시 맞이해 봄니다.

겨울은 봄에 싹을 틔우기 위해 준비하고 봄은 여름의 화려한 꽃을 피우기 위해 준비하고

그 여름은 화려함을 자랑하지요. 그 화려한 여름도 수확을 준비하는 가을에게 쓸쓸히 넘겨주지요. 

아~ 겨울. 반드시 오는 겨울.  춥고 힘들지만 봄에 싹을 틔울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겨울을 좋아 합니다.

너바나님, 주우이님 강의를 몰입을 하며 들었습니다. 

오늘 끝으로 자음과 모음님 강의를 들으며 강의 마침표를 찍었다고 생각됩니다. 강의 내용의 섬세함…..     

독서, 강의, 임장, 실전투자, 인맥를 강조하시면서 공통으로 강조하시는 독서.

앞으로 6개월은 독서, 강의, 임장의 습관을 셋팅해서 꾸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이렇게 연을 맺고 여기까지 오게 해 주신 너바나님, 너나위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재테크 기초반때 감사의 표현을 못한 조장이었던 투자자로로님 감사드리고 조원분들 감사드리고

이번 열기반 조장이었던 드마코님과 조원분들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섬세함과 꽉 알찬 강의를 해 주신 자음과모음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