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모르는 내용은 아니었다. 하지만 현실을 직시하고 싶지 않았던 것 같다 부를 이루고 은퇴한 사람들을 보면서 부러웠지만 내 삶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그들을 벤치마킹하거나 배우려는 의지는 별로 없었던 것 같다. 

강의가 출산의 아픔처럼 느껴졌다

 세번의 매수와  두 번의 매도를 통해서 성공적이지 못했던 경험들 때문인지 두려움도 컸던 것 같다. 그렇지만 이 강의를 들으면서 나의 현실을 직시하게 되었다. 이렇게 계속 살다가 이것도 저것도 아닌 삶이 될 것 같아서..

 출산의 아픔을 … 고통을 느끼자…  그냥 즐겨보자라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잡게 되었다. 두렵지만 분명 기쁨이 있을 것이에게 용기를 내보기로 한다. 멘토 분들의 진심이 담당의사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같은아 마음의 안정과 두려움을 조금은 버릴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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