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기초반 53기 54조 멋있는 수업]


무언가에 홀린 듯(가장 중요합니다!!!)

너나위님의 12월26일 강의을 듣고 급하게 신청했습니다.

새로운 사람과 환경에서 새로운 업무를 시작해야 하는 이 시점에

굳~~~~~~이

필~~~~~~ 받아 

조원들과 함께 하는 수업을 신청했습니다.

신청하면서도 얼마나 떨리던지;;

아무것도 모른다는 걸 너나위님 강의를 듣다 새삼 깨달아

정말 신청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매매하는 시점 대해서

좋은 대상의 적정 가격을 알고

하향 곡선을 타고있을때 사는게 좋다는 거

최고점,최저점은 신의 뜻이지만

적어도 내려가는 구간에서  적정한 가격에 사야한다는 거

최저점에 대한 욕심을 비워야 한다는 거!


 

또 강의를 들으며 쿵 ! 하고 느꼈던 점들을 정리해 봅니다.


 

😵 가장 먼저 할 일은 두려움의 극복

       제발 모든 것을 리셋하고 이전의 너!, 수업 안들은 너!로 돌아가려하지마!!

       수업듣는 내내 왠지 나는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올라오더라구요.

       아직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ㅠㅜ

      

😲 미.치.도.록~ 미친다

소비력의 나비효과는 대출한도와 새로운 (투자)기회비용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도.록~ 미친다

과제를 하면서 

제가 세상에서 제일 잘 하는 건 

“소비하는 것”과 “미루는 것”이란 걸 뼈저리게 깨닫습니다

그리고 과제를 하면서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어 큰 힘이됩니다.

 꼭 함께 하세요.

 몰라도 일단 시작하게 됩니다!

      

😵 중요! 뇌피셜

결국 시도해 보아야 하는 것 ,

해 본 사람만이 다시 또 할 수 있다고 믿어요!

 

 

달성하고 싶은 목표는

 

 

내집마련 기초 A~Z까지 알건 확실히 알고 가자!

아파트!아파트! 일기 쓰듯 하루에 한번은 꼭 매물 확인하자!

과제로 찾은 아파트 임장 가보자!   

계획이 현실로! 25년안으로 아파트!마련하자!


 

뭐 ~~ 늦게 알았다고 해서 계속 뒤에만 있으란 법은 없죠?

알았으면 잘~ 해서 조금씩 앞으로 가면 돼죠?

함께 가다 보면 가속도도 붙고 지금과는 다른 제가 되어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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