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왕겨울이] 삼삼엠투 부업 4주차. 강의 수강후기

안녕하세요.

독서왕겨울이 입니다.

 

수강 후기를 작성하는 날이 이렇게나 빨리 오게될 줄 몰랐는데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이끌어주신 최행부님과 하니 매니저님과 유여 매니저님 그리고 창업 1기 동기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1) 본 강의를 선택한 이유

곧 지천명인 저는 동기와 선배들의 이른 퇴직을 보고 불안한 마음에 더 늦기 전 5개의 파이프 라인을 만들고 퇴사하기 위해 이 강의를 선택했습니다. 이 강의를 선택하기 전 유튜브의 알고리즘이 토익 공부를 하고 있던 저를 최행부님의 유튜브로 안내해줬고(토익 점수는 박스권에 그대로 멈춰 있지만 ㅎㅎㅎ) 유튜브를 보다 월부에 왔더니 럭키비키하게도 다음날 선착순 100명 코칭반에 등록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얼마전 삼삼엠투 1호기 오픈으로 첫 번째 파이프 라인의 구축과 동시에 첫 수익화를 실현하였습니다.

 

2) 강의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점

내가 잘 때도, 놀 때도, 심지어 다른 일을 할 때도 삼삼엠투는 정말로 돈을 벌어주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3시간만 일해도 100만원을 벌 수 있다고? 

나는 집도 없고, 코인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데?

지금껏 추가적인 현금 흐름을 만들기 위해 제가 했던 방법은 부끄럽지만 3가지 정도로 압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ㆍ학생 과외(지식)

ㆍ시간을 돈으로 바꾸는 알바(노동)

ㆍ집에서 안쓰는 물건 당근(재화)

 

지난 11월 20일 수강 시작을 인증하며 12월 31일 전 삼삼엠투 매물 올리기가 목표라고 적었는데 2024년이 끝나기 전 1호기를 오픈하고 지금은 2호기 임장 중에 있습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그러하듯 연말 연초에 더 바쁘지만 일과 병행하며 포기하지 않는 건 최행부님이 시키는대로 하니까 진짜 되는 걸 스스로가 증명했기 때문입니다.

 

-Time Line-

 

ㆍ11월 하순: 강의 시작

ㆍ11월 하순~12월 초순: 임장(손품→전화임장→발품→현장임장: 시간 날 때마다 반복)

ㆍ12월 초순: 부동산 계약

ㆍ12월 하순: 잔금 납부

ㆍ잔금 납부+4일: 세팅 후 플랫폼 등록

ㆍ플랫폼 등록+2일: 첫 게스트 2주 계약 후 입실(월세+기본 관리비 회수)

 

삼삼엠투의 A부터 Z까지 알려주는 강의는 최행부님 강의가 유일할 것 같습니다. 다른 수강생분들의 수강 후기에서도 증명하듯 제가 최행부님의 삼삼엠투 강의를 들으며 제일 좋았던 점 몇 가지를 말씀드리자면 하기와 같습니다.

 

ㆍ전대차 매물 구하기 대본

   →가장 큰 허들이 아마 전대차 동의일 것 같아요. 저도 그랬습니다. 50번만 연습하고 전화해보세요! 스스로에게 놀랄거예요~

ㆍ숙소 매출 증가시키는 플랫폼 활용

정말 중요합니다! 공실 리스크에 대한 걱정 열매는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ㆍ사진 강의

내가 똥 손이다? 괜찮아요~ 감성 사진은 수평과 수직만 맞춰도 반은 먹고 들어가요~

ㆍ세금 강의

→이건 진짜 꼭 들어야 합니다! 현직에서 근무하지만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세금 강의는 잊을만 하면 한번씩 되새김 해주고 있어요!

 

삼삼엠투 강의로 인해, 저의 자발적 은퇴가 조금은 빨라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와 설렘으로 2025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노동 소득만이 진리라는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 공간 대여를 시작으로 더 나아가서는 에어비앤비와 모텔 건물주가 되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그 길 위에 최행부님이 계셔서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두려움에 시작조차 머뭇거렸던 지난날 그때의 저를 다시 만난다면 “겁내지 말고 최행부님을 믿고 시작해! 종국에는 잘 될거니까” 이 말을 해줄 것 같습니다.

 

3) 당장 실행 할 1가지

2025년 1분기: 삼삼엠투 2호기 오픈+ 2025년내: 에어비앤비 1호기 오픈

두 가지 목표를 이루기 위해 꾸준한 임장과 에어비앤비 오픈 자본 모으기

 

한 달 전의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이 단 한 분이라도 계시다면 꼭 한번 강의 들어보시길 추천 드려요 : D

 

ㆍ고정 수입은 정해졌는데 나갈 돈은 많은 분

ㆍ추가적인 소득을 만들고 싶지만 뭐부터 시작해야 될 지 모르는 분

ㆍ눈치보지 않고 우리 부모님의 용돈을 책임지고 싶은 분

 

삼삼엠투 1호기 오픈을 준비하며 마냥 핑크빛만 있던 것은 아니었지만, 이미 그 길을 지나 지름길을 안내해주신 최행부님 덕분에 많은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었고 무엇보다 귀한 시간을 레버리지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5호기까지 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삼삼엠투 1호기가 저의 성공적인 투자의 마중물이 되길 소망하며 수강 후기를 마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과로하세요!

(최행부님 유행어~ 저희 창업 1기 동기방에서 과로하세요 이 말은 아주 유쾌하고 기분 좋은 말이예요^-^)


댓글


월부하니user-level-chip
25. 01. 29. 23:58

ㅎㅎ 겨울이님! 오픈 너무 축하드리고 올해 5개 확장까지 응원드립니다^^ 세세하고 애정가득한 후기까지 정말 최고이십니다👍👍 매달 풀박이 가득하기를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