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은 후퇴는 금지, 내집마련을 목표로 앞으로 전진

내집마련은 허황된 꿈처럼 느껴졌는데,

강의를 들으면 들을 수록….정말 내가 관심이 없었구나, 무지했구나 라고 새삼 깨달았습니다. 

 ‘ 시작을 안하면 끝이 없습니다 ‘ 

라는 말이 너무 가슴에 너무 와 닿았습니다. 

내집 마련을 내 우선순위에서 계속 미뤄두고, 단순하게 전세가 편하고, 집 알아보는 상황들이

너무 귀찮다고 느끼면서 부터 자연스럽게 전세를 전전하며 현실을 도피 해왔습니다 .

내 집마련의 일은 단순히 돈이 많은 사람들이나 가능한 일이 라고 생각하면서,

’늘 10년뒤에 사야지….‘  ‘ 큰 목돈이 생겼을 때,,,, ’   ’혹은 결혼을 했을때’

집은 한번 사면 평생 사는곳이라는 무지한 생각….에 사로 잡혀 있었습니다.

나는 이루지 못할 꿈처럼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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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하나가  평생의 생각을 송두리째 바꿀 수 있다는 것이 새삼 놀랍고 신기합니다. 

저는 강의 시작과 함께 ‘ 내 집마련’ 이라는 목표를 새로이 세웠습니다! 

전세 이주를 결정하려고 했었고, 그 생각에 맞춰 새로운 전세집을 알아 보고 있었습니다.

생각을 접고 예산에 맞는 구축 아파트로 내집마련의 목표를 가지고 움직이고자 합니다 ! 

 생각의 전환이 기회를 만든다.

강의를 들을수록 아는만큼 보인다는게 너무 뼈속 깊이 느끼고, 

지금 나는 더이상 전세를 사는게 아니라 올해는 내 집마련이라는 인생의 큰 선택을 할 것입니다,

단.가깝고 내가편한 위치, 구축보다는 신축, 이라는 안일한 생각에서

 내 거주 만족 +  투자 목적 까지 가져 갈 수 있도록,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파트를

 찾아 내려고 노력 할 것입니다. 

강의 에서 강조 또 강조  

1. 입지  
2. 가격(매매가 &전세가)

** 내 예산에 맞는 아파트 + 입지와 연식이 더 좋아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파트 => 교집합에 들어가는 곳

1. 위치적으로 강남가 가까우면서 선호도가 있는 노선, 역세권인 단지가 가장 가치가 크다.
2. 학군이 좋은 우수 지형
3. 환경-  편의시설

• 나만 좋아하는 아파트가 아니라, 다수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파트 

 직장/교통/학군/환경

 * 내가 단순히 거주하는 데에만 만족하다면 ‘단순히 내가 살고 싶은 집’을 사면 된다.

단 내가 하고 싶은 것이 같은 ‘돈’으로 ‘더 좋은 집’을 고르는 거라면 ‘나’의 기준에서 ‘타인’의 기준으로 옮겨야

한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집을 알아야 한다, 익숙한 것은 좋은 것 이 아니다 

이 것만 알아도 최소 실패는 하지 않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