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는 수도권에 가깝지만 지방으로 해석해야한다는 새로운 관점을 배웠다.

3대업무지구 특히나 강남과의 접근성보다는 송도 내에서의 입지를 중요하게 봐야할 것 같다.

 

강의를 듣기 전에는 송도 GTX B 개통 후 서울과의 접근성에 대한 호재를 크게 생각했지만,

언제 올지 모르는 호재에 따른 가치를 지불하기보다 현재의 입지에 대한 가치를 지불하는게 안전하다고 느꼈다.

 

다만, 지방 광역시 사례 중 인천에 대한 내용이 없다는 점이 아쉬웠다.

 


댓글


우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