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더라도 꾸준하게, 실패하지 않을 내 첫 투자를 위해!

사실 저는 당장 투자보다는 내 집 마련에 포커스를 두고 단지, 임장이 궁금해서 실전반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1강 유디님 강의 들으면서 어느 정도 궁금증은 해결했지만 좀 더 어려운 궁금증이 다시 생겨 났었어요. 

그런 어려운 궁금증이 해소가 되었던게 이번 자모님 강의 였습니다. ​

임장의 필요성은 잘 알고 있었지만 임장보고서를 왜 써야 하는지, 

비교평가는 왜 이렇게 감도 안잡히고 어려웠던 것인지,

지금 이 순간 내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고 다음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두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 

"임장보고서 처음부터 다시 쓸 생각하지 마세요." 로 뼈를 맞았고,

뭐가 됐든 3개월은 지속해 보자, 느리더라도 계속 꾸준히 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첫 투자에 실패하지 않기 위한 안전장치를 만들자,라는 생각으로 실전준비반 남은 미션도 잘 해보겠습니다. 

미래의 투자를 위해서 지금부터 꾸준히 데이터를 쌓고 실패하지 않는 투자를 위해 지속해 보겠습니다. 

느리더라도 꾸준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