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도권에 관하여 강남 뿐만 아니라, DMC 여의도 가디 구디 판교 등도 고려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좋았다.

어디가 평가에 명확한 판단 기준이 생겼고, 현재 비교 중인 수지, 분당, 평촌 등이 고평가 받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서울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으나, 비슷한 가격대에 다양한 지역을 알려주시고 직접 사례를 들어 알려주셔서 좋았다.

사례들을 서울을 통해서 많이 이야기를 하다 보니 기존 평촌 수지만 보다가 관악도 고려를 하게 되었다. 서울의 급지를 나눠 설명해주고, 각 급지마다의 특색과 어떤걸 더 중요시 보는지 등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이 있었고, 그에 따른 매물 결정 등을 사례로 해준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실거주와 거주 투자 분리 등의 어떤 점이 유리한지를 알고 그에 맞추어 적절한 방법을 사용한다.

우리는 목돈 보다 저축할 수 있는 금액이 커서 실거주로 갈 수 있는 금액이 더크다.

현재 보고 있는 평촌, 수지, 관악 등이 매매와 전세의 차이가 커서 구매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댓글


몽쉘
25. 02. 23. 23:05

밥잘님의 갈라치기가 너무 유익한 강의였죠! 강의 후기까지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