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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 300 직장인이 부동산으로 부자되는 법
월부멘토,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생각-> 태도-> 행동-> 습관-> "존버"
항상 마음속에 두고 있어야 하는 말임을 느꼈다
1호기를 하기 위해 모으고 공부하고 기다리는 이 시간도 버팀이고, 매수하고 오를 때 까지 기다리는 것 또한 더 중요한 버팀일 것이다.
나의 선택을 믿고 추진하는 것에 대한 동기부여가 충분히 되는 좋은 가르침 이었다.
모든 투자의 핵심은 “단도투자” 잃지 않는 투자이다.
눈 앞의 큰 이익 보다는 잃지 않을 투자, 내실 있는 투자를 한다면 선택에 확신을 가지고 잘 버틸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매매가는 전세가 이하로 하락하지 않는다는 것 또한 참고해야 한다.
나는 부자가 되기 위해 공부를 하고 있다.
단순히 적당히 먹고 살기 위해 공부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자들이 어떻게 돈을 버는지 배워야 하고 어떻게 가치판단을 하는지 알고 습관화 해야 한다.
또 부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를 비전보드를 작성하여 명확화 해야 한다.
순간마다 끊임없이 동기부여 하고 채찍질(종잣돈 모으기, 투자공부, 시간관리, 부자마인드) 해야만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투자란 돈이 일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
투자자로 전략은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투자를 실행하고, 흑자구조를 통한 현금흐름을 만든다. 그리고 이익금을 통해 저평가된 물건에 재투자 한다. 이 때 장기보유(존버)하며 기다린다. 이 방법으로 투자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다량보유 즉 시스템화(10채 이상) 한다. 이를 통해 투자 성공의 확률을 높이고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투자 목표를 달성한 후에 부채를 상환하고 더 좋은 주택(ex 강남, 반포)으로 자산 리모델링을 한다.
좋은 투자는 연 수익 20% 이상을 말한다.
투자를 할 때는 잃지 않는 투자를 하는 것이 중요하고 불황일때 매수하고 호황일때 매도할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 한다.
부동산의 가치를 판단할 때에는 나의 관점이 아닌 타인의 관점에서 생각하여 대중의 수요에 투자하여야 한다.
부동산의 입지요소는 4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직장/ 교통/ 학군/ 환경 순으로 중요하고 호재와 브랜드를 추가로 생각해 볼 수 있다.
1)직장(직주 근접)의 관점에서 볼 때 우리나라 대기업의 절반 이상이 강남 3구(강남, 서초, 잠실) 특히 강남에 위치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판교 또한 양질의 직장이 다수 위치하고 있다. 현재에는 가산디지털단지, 대림, 마곡, 상암, 수색, 창동, 상계, 청량리, 왕십리, 용산도 급부상 하고 있는 지역이다.
2)교통에 있어 가치를 평가할 때는 강남 접근성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해당 지역이 강남과 30분 이내의 지역이면 S등급, 1시간 이내이면 A등급, 새로 부상하는 업무 지역(종로, 여의도, 마포, 구로, 판교 등)이 30분 이내이면 B 등급, 그 외는 C등급으로 분류한다.
지하철(역세권)은 강남 접근 노선, 여의도 접근 노선, 시청(종로,광화문) 접근 노선이 중요하다.
세 지역 모두 접근이 가능한 노선은 2호선이 유일하고
두 지역 (강남, 여의도) 접근 가능 노선은 9호선/ (강남, 시청) 접근 가능 노선은 3호선/ (시청,여의도) 접근 가능 노선은 1,5 호선이다.
강남 접근: 2, 3, 신분당, 9, 7호선
여의도 접근: 2, 9, 1, 5호선
시청 접근: 2, 3, 1, 5, 6호선
3)학군지 투자의 좋은 예는 양천구 목동을 들 수 있다.(분당도 학군지로써 가치가 높음.)
학군지는 교육열이 높고 소비능력이 큰 지역으로 상승장에 빠르게 반응하고, 임대 수요가 많은 특징이 있다.
4)환경이 좋은 곳의 아파트는 사는데 편리하다.
주변에 백화점, 공원, 택지지구가 있는 곳은 쾌적하고 모두가 원하는 지역이다.
또한 거주연령이 30대~50대가 많은 지역일수록 생동감 있고 활기차다.
5)아파트의 브랜드 가치는 단순히 기업의 브랜드 가치와는 다르게 큰 유행을 타지 않으며 오래 간다.
예를 들어 반포지역의 브랜드 가치는 10년 전에도 좋았고, 10년 후에도 좋을 것이다.
6)주변의 상황 즉 호재에 따른 것들을 쫓는 것은 좋지 못하다.
시장 상황이 좋을 때 호재는 로켓에 부스터를 쏘는 것 마냥 빠르게 반응 하지만, 반대로 시장 상황이 좋지 않으면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는다. 불황이 호재를 이기는 것이다. 확실한 호재가 시장에 반응하지 않는다면 투자하기 좋은 타이밍 신호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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