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레버리지) 독서 후기 [열중33기 1일1독!! 5늘도 열중이 뿌셔뿌셔조 즐거운나의집1]

  • 23.12.03


레버리지를 읽고 지난주에 읽었던 원씽의 복습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원씽에서 했던 이야기들이 이 말이이었구나~ 하면서 책을 읽어 나갔던 것 같습니다.


[새롭게 깨달은 점]

p245.내가 어떻게 그 일을 할 수 있을까? 또는 나는 그 일을 할 수 없어라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그 일을 누가 하게 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해야 한다.

당신이 살아 있음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모든 일을 아웃소싱하여 당신 없이도 일이 진행되도록 해야 한다.


모든 일을 내가 해야 하고 잘~ 해야 된다는 압박감이 컸었는데~ 어떻게 하면 나 아닌 누군가가 그 일을 잘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p146. 당신은 최고 수준의 멘토를 구할 경제적 여유가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가능한 한 높은 수준의 멘토를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투자한 만큼 얻을 수 있다. 훌륭한 멘토를 얻는 것은 당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투자 중 하나다. 여기에 쓰는 비용보다 무지에 쓰는 비용이 더 비쌀지도 모른다.


강의를 듣고 카페만 둘러봐도 높은 수준의 멘토는 많지만 내가 노력을 하지 않고 있다는 반성과 두려움이 함께 들었습니다. 훌륭한 멘토보다 멘토를 닮아가고 배우겠다는 마음가짐을 확고히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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