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과제] 1강 강의 후기: 부동산을 보는 기초 지식을 쌓다, 내 기준으로 집값을 판단하지 말자!

• 부동산은 단기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 1-2년이 아닌 5-10년 뒤 장기적으로 봐야 한다
• 통화량이 증가하고, 물가가 상승하듯, 부동산도 장기적으로 우상향 한다
• 부동산은 필수재와 투자재의 속성을 지닌다
• 부동산을 사기 좋은 시기는? PIR(Price Income Ratio) 12이하, 전세가율 60% 이상일 때 
  → 비싸지 않은 가격 

• 인구가 줄면 집 값 떨어지지 않을까? 내가 죽을 때까지는 괜찮음

  → 서울의 아파트, 지방의 신축으로 범위를 정해야 함

• 부동산 시장 영향 주는 것은 

  1)금리: 인하기 풀린 돈이 아파트 가격 상승 요인

  2)공급: 신축 아파트 공급이 줄어들면 → 전세가 오름 → 매매가 오름(하락방어)

• 현재는 금리 인하기 / 신축 공급량은 2025년 이후 역대급으로 줄어듬 (광주 제외)

• 내집마련 계획(로드맵) 어떻게 수립해야 할까?

  → 지인D와 같이 해야함, 서울 평균 이상 아파트를 위해 현재 기준에서 징검다리를 통해 더 안쪽으로 나아가야

  → 선택과 집중 1) 교통(입지) - 한강, 강남과 가까운지, 1시간 이내 2)없어야 할것 (교도소, 대림동 외국인)

• 서울 경기는 입지>연식 / 지방은 연식>입지

[나의 생각]

지금까지 서울에 집을 산다는 것은 비싸기 때문에 나와는 거리가 먼 것이라 생각했다. 1강을 통해 내 기준으로 아파트가 비싸다고 판단해선 안됨을 알게 되었다. PIR, 전세가율 등 기준으로 객관적으로 부동산의 가격을 볼 수 있게 됐다. 또한 부동산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에 금리와 공급량, 기타 정책 등이 있고 금리가 낮을 때, 공급량이 적을 때 전세가 상승 매매가 상승이 이루어 진다는 점도 알게됐다. 인구가 줄어들면 부동산 수요가 떨어져 가격이 내려가지 않을까 막연하게 생각했던 부분도 객관적으로 내 나이 기준에서 바라보게 됐고, 서울의 아파트 / 지방의 신축으로 범위를 정해야 함도 알게 됐다. 그리고 아파트를 선택함에 가장 중요한 것은 강남과 한강과의 거리, 입지(교통)임을 잊지 말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