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내집마련 중급반 - 내 예산으로 더 오를 집 고르는 법
자음과모음, 너나위, 용용맘맘맘

실물 영접^^
귀에 쏙쏙 박히는 강의~~
“집값만의 예산이 아니다.”
강의 수강 후 당연히 생각하는 것 조차
난 몰랐다.
매매대금에 약간의 세금?
그 정도의 수준으로 내 생애 첫 집을 그냥 구매하려는 의도는 어리석음을 넘어서 용감을 넘어 무모한 행동이었다.
특히 방공제 사항에 대한 대출 계획도 정말
큰 도움이었다.
내가 살 수 있는 집과 내가 사고자 하는 집의
간극을 좁히는 강의!
속된 표현으로 적날하게 표현하자면
강의값 백배 천배까지도 아낄 수 있는 일이었다.
연예인이 내 옆에 있어도 아는 척 하지 않는 내가 나만의 연예인을 눈앞에 두고 사진한장 싸인도 받지 못해 서운하지만…
나만의 연예인의 의사를 존중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에 난 눈호강에 좋은 강의로 마음을 표현해본다.
미꾸라지같은 내가 이번에는 100ㅇ%완강을 위해 다시한번 마음 잡는 소중한 기회였다.
하늘은 날 버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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