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막 너바나님 기초강의 듣기 시작한 71기 입니다
지금 막 친동생에게 급한 전화를 받아서 답답한 마음에 묻습니다
동생이 평촌역 근처에 40평아파트를 5억 전세끼고 갭투자를 했네요
근데 전세만기가 지난23.8월이 만기인데도
전세가 나가지를 않았대요
세입자가 법인이라서 봐주다가 12.15일까지 1억이라조 상환하면 내년3월까지 기다려 준다고 했대요
근데 문제는 집을 6억에 내놔도, 전세를 4.7억에 내놔도 팔리지가 않는다네요
1억이라도 상환 안하면 경매를 하겠다고 하네요
동생은 이혼후 받은 위자료로 투자를 한 상황입니다ㅜㅜ
저도 상황이 좋지 않아서 대출도 안되고ㅜ
이럴땐 집을 포기해야하나요
작은 방법이라도 알려주세요
저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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