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킷님의 왕초보 워드프레스 1주차 강의를 완료했다.

늘 busy work을 하느라 innovation을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번에도 6억 펀딩, 급한 busy work 직장일을 마무리하고 뒤늦은 수강으로 늦은 1주차를 완성하였다.

완벽주의에서 완료주의로 마인드를 바꾸고,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고 뒤늦게나마 강의를 수강했다.

 

워드프레스, 나에겐 미지의 세계이다.

그렇지만 메킷님 강의를 듣고 하나하나 실행해보면서 미지의 세계의 문을 열었다.

누군가는 무슨 미지의 세계까지 거론되나 싶겠지만, 적어도 내게는 그렇다.

격변하는 시대에 새로운 것에 대한 시도는 그 자체로도 의미가 있으며,

그 외 내 삶의 영역에서도 좋은 경험으로 남아 또다른 작은 시도들을 하게 만든다.

오늘의 작은 시도가 꽤나 멋지다.

 

가보지 않은 길도 좋은 선생님(메킷)과 좋은 강의, 플랫폼(월부 커뮤니티)만 있다면 

언제든 가볼 수 있는 시대라는 걸 느낀다. 나의 작은 시도와 행동들만 있다면...

이후 강의도 즐겁게 듣고, action을 취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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