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고 싶은 호랑이 형사 입니다.
오늘은 선배님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는데요..
대화 시간을 시작 하기 전 까지만 해도 너무나 우울하고 내가 열기반을 끝까지 할수 있을까 란 생각을 가졌었어요.
막상 파도타기 선배님을 뵙고나니
뒤편에 보이는 비전보드와 정성스럽게 저희 조원분들을 위해
손글씨로 써주신 메세지들이 너무나 따뜻하고 감사해서
나도 포기하지 않고 꼭 파도타기 선배님처럼 되고 싶다 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이렇게 글을 쓰는것도 너무 어색하고 부끄럽지만
우리 15조 조원분들과 함께 성장하고 끝까지 살아서 꼭 비전보드를 이루고 싶어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댓글
형사님 ㅜㅜ 오늘 우울하셨다는 말씀 듣고 마음이 좀 안좋았지만, 선배와의 대화시간에 함께하면서 얘기나누고 좋은 시간 보내신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지금도 너무너무 잘 하고 계신것 같아요~ 걱정은 많이 하지마시고 힘드실때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ㅎㅎㅎ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