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외 다른 환경적인 요소들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좋았고, 분위기 임장이라는 것도 해봐서 의미있었던 한주였다.

어떻게 보면 사람들이 다 살고 싶어하는 곳을 사면 될텐데 그런 아파트들은 이미 너무 비싸다 ㅜㅡㅜㅋ 

숨은 보석찾기처럼 저평가된 좋은 집이 내 눈에 띄일때까지 열심히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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