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집을 고르는 기준을 먹여주는 내마기 2강 후기

지역에 대한, 집에 대한 막연한 생각만 있던 제게 단비 같은 강의 였습니다.

사실 내마기를 신청한 이유도 좋은 집에 대한 기준을 만들고 싶다는 바람이었습니다.

좋은 집을 고를 때, 저의 생각을 떠나서 대다수의 사람이 생각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겐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던 것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중요하게 생각될 수 있겠구나 또는

제가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을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크게 중요하지 않을 수 있겠구나를 배운 강의였습니다.

아직도 갈길은 멀었지만, 열심히 복기해서 올바른 기준을 가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