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핵심 질의응답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한 마디를 제목으로 지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용산마이홈입니다.
사실 저는 업무가 상당히 바쁜 편에 속합니다.
하루 일과는 보통,
04:30 기상
05:00 까지 책 읽기
05:30 까지 스트레칭
06:00 까지 헬스장 가기
07:30 까지 운동
08:00 출근
18:00 지점원들 퇴근 후 개인 업무
20~21:00 퇴근
이게 하루 일상인데, 최근 내마기를 수강하면서 평소 루틴 중에 특히 ‘운동’ 을 잘 못가고 있습니다.
그마저도 적응했서 2주차 부터는 다시 운동을 잘 가게 되었다가,
어제는 첫 임장을 갔다가 장렬하게 전사하였습니다 ㅎㅎㅎㅎㅎㅎ
그 정도로 진심인 상태에서 이번 21일 자모님의 라이브는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귀참하다가,
점점 내용이 꼭 봐야만 할 거 같아서 하던일 제쳐두고 라이브를 시청하기 시작했고,
처음엔 강의만 듣다가 이제는 메모를 하기 시작하였는데 그 메모책을 꺼내어 메모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되니 자모님 표정이 엄청 피곤해 지시면서 머리를 계속 쓸어올리시더니 힘들어 하시는게 보여 안쓰럽더라구요.
아니나 다를까 쉬는 시간을 갖는다 하시길래 그 시간을 틈타 재빠르게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TV화면으로 바로 연결하여 라이브를 계속 들었는데,
와…..저는 그런류의 라이브를 여태껏 한 마디도 빼먹지 않고 들으면서 메모한게 처음입니다.
여러가지 저의 여건상,
아직 어떻게 해야할지 뚜렷하게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가이드라인이 나왔고, 이 부분은 중급반을 수강하면 보다 확실히 나올 것이라 확신이 들었습니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자모님.
감사합니다 월부.
중급반에서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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