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내집마련 중급반 19기 아자르짱] 3주차 수강후기

25.08.28

내집마련 중급반 - 한번의 선택으로 인생의 격차를 만드는 내집마련

안녕하세요, 아자르짱입니다.

 

내마중 3주차 강의를 완강하고 나니 내마기부터 시작된 2달의 여정을 마무리해야 한다는 생각에 좀 서운함이 있습니다.

어렵다던 내마실 수강실패(?) 후에 모두 임장 계속 같이 가자고 조원분들께서 말씀하여 주시고, 

수업이 끝나도 임장은 계속해야한다던 선배님들의 말씀..에도 불구하고

황급하게 마무리(?) 하려는 마음의 차이에서 생겨난 헛헛함이지 않을까..요

 

강의에서 자모님께서 다 읽어 보신다하고, 왠지 느낌적인 느낌 지금까지 살아온 날들과 앞으로의 날들을 궁금해 해 주시는 것 같아서 내마기/내마중에서 저의 레퍼토리를 다시 한번 들려 드릴까 합니다.

 

저는 부산에서 상경하여, 자취 14년차 프로 자취러입니다.

기숙사→전/월세를 거쳐, 입사와 함께 받아본 전세대출로 동일한 원리라면 집을 사보는 것도 괜찮겠다는 것을 시작으로, 21년도 불장에 매매를 처음 꿈꾸었으나 채 덜 준비된 종잣돈과 알지 못하는 길에 대한 무서움이 컸던 성격으로 다행히 스쳐보내고, 25년도 다시금 6.27 규제 이후에 아이러니하게 매매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전세대출을 청년 버팀목 대출 (1%대 금리)을 받아 사용한지도 7년정도 되었네요. 

3주차 수강후기의 본질이 흐려지고 있는 것 같지만, 내마기를 듣기 전 수원 망포/메탄권선 지역을 염두해 두고 

결정하기 전 월부를 들어보자 했던 것이, 매수를 한것은 아니지만 후보지가 서울이 된 것과 대단지가 된 것만해도 

월부에 큰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일주일에 최소 3번의 임장을 가는 것이 목표였고, 자취한 기간이 오래되어 매물 서칭과 부동산에서 매물임장 가는 것이 크게 어려운 일은 아니었어서 내마기때부터 매물임장을 다녀 오고 있었습니다.

이전에 한번 정리한 적이 있었는데 꽉 채운 두달간 많은 곳을 다녀왔습니다. 

이번달은 관악구를 하루 분위기/단지 임장을 다녀와본 후에 매물임장을 선택해서 다녀와 보려고 합니다. 

 

< 다녀온 임장지 >

 

강남구         도곡동

송파구         잠실, 잠실나루, 삼전, 석촌, 송파, 올림픽공원

                  거여/마천 

강서구         마곡, 가양, 등촌

영등포구      영등포구청역, 문래/양평역, 신도림역 우편

동작구         흑석, 상도 ½동, 남성역, 사당

관악구         봉천위, 성현동아쪽 우편, 낙성대역 하위, 관악푸르지오, 벽산블루밍 ½차

동대문구      왕십리, 답십리, 전농동, 이문뉴타운

안양 동안구  학원가, 무궁화단지, 신축, 평촌 오피스텔/부영아파트

분당 정자     한솔마을, 신정단지, 수내, 하얀마을

용인 수지구  동천 풍덕천동, 상록마을 

구로구         대림

 

저는 이번해 계약과 다음해 초 등기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음달은 강의 대신 임장 가는 것을 선택하여, (ㅠ 내마실 언젠가 한번은 들어보고 싶습니다!)

회사 과제도 강도가 낮아 질 것 같아 의미있는 앞마당을 만들었으면 싶습니다.

3주차 강의에서 말씀해 주신 내용 중에서, 비교평가시 check-list table을 적고 점수를 매겨보는 방법이 인상깊었습니다. 단지간에도 적용이 가능하고, 동일 단지 내 동 간에도 적용이 가능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내마기/내마중 때에는, 먼저 월부에서 공부하신 선배님들의 임장보고서/투자보고서(구단위)를 많이 참조하여 읽어 보았던 것 같은데 내마중이 끝난 후부터는 저도 임장보고서를 꼼꼼하지는 않더라도 작성을 하여 볼까 합니다.

동별로 시세와 장점도 가늠해 본 다음에 매임 연락을 드려보려고 합니다.

저의 임장에 늘 함께 해 주시는 조원분들, 친구들, 친척어른들과 다니며 지금까지 거쳐온 곳들에 대한 이야기며 

엄마의 이사이야기들을 듣고 있으면 이제껏 누려왔던 곳들을 잘 기억해서 고르면 될 것 같아 고마움도 많이 느끼는 것 같습니다.

 

내마중을 거치며

감당가능한 가격대는 정해졌고, 예산안에서 할수 있는 선택지들도 어느 정도 알게되고 다녀와 보았습니다. 

그 지역들에 대한 이해도는 부족해서 부분적으로 가보았던 구들을 한번에 돌아다녀보는 시간도 필요하고 

협상이 가능한 선에 매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혀서 보러가는 과정이 이제 필요할 것 같습니다. 

조금더 고려한다면 협상카드를 제시할 수 있는 매물을 택하는 것도 이제 필요할 것 같고, 

단지별로 비교하는 step도 치열하게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실거주 외에도 거주보유분리에 적합한 단지들에 대한 대비도, 계약하는 과정들도 (등기도),

계약하고 나면 늦을테니 꼼꼼하게 인테리어 공부도 미리. 할게 많지만 등기치기전에 지금도 즐거우니 체력 관리 잘 해서 이번해에 꼭 계약했으면 좋겠습니다!

 

내마기때에 자모님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내마중때에는 자모님때문에 강의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멀리서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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