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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멘토, 독서리더
<확언>
나는 9월 열중에서
다독왕 TOP30에 선발되어
10월에 강사와의 임장에 참여한다.
책 제목 : 자기관리론
저자 : 데일카네기
읽은 날짜 : 25.09.26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걱정 #선택 #행복
[본 것]
그는 내일을 맞이하는 최선의 방법이 지성과 열정을 집중해 오늘 해야 할 일을 잘하는 데 있다고 강조한다. 그것이야말로 미래를 준비하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가라앉은 배를 끄집어 올릴 수는 없다. 침몰하는 배를 구할 수도 없다. 어제의 문제를 안타까워하기보다는 내일의 문제를 생각하는 것이 시간을 지혜롭게 쓰는 방법이다.
[깨달은 것]
흔히 미래를 준비하는 방법을 계획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미래를 준비하는 유일한 방법은 행동이다.
오늘 해야 할 일을 잘하는 것!
그리고 오늘 해야 할 일을 잘하기 위해서는 어제에 매달려 있으면 안된다.
어제는 어제로 보내주고 오늘을 새롭게 정비하여 내일을 준비해야한다!
[적용]
하루에 계획한 일을 다 하지 못했더라도 괜찮다. 원씽만 해낸다면!
나머지는 다시 재정비하여 내일의 계획을 세우자.
나에게는 전진만 있다!
[본 것]
걱정의 가장 나쁜 속성은 집중력을 파괴한다는 것입니다. 걱정을 하면 마음이 오만 곳을 해매고 다니느라 결단력을 읽어버리고 맙니다. 하지만 억지로라도 최악에 직면하고 마음속으로 받아들이면, 막연한 상상은 사라지기 시작하고, 문제에 집중하게 하는 기반이 생겨납니다.
[깨달은 것]
이 상황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 모른다면 안개가 가득한 낭떠러지에 있는 것과 같다.
최악의 상황을 생각해본다면 낭떠러지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안개가 걷혀서 낭떠러지가 선명하게 보인다.
이제부터는 그 낭떠러지에 떨어지지 않게 내가 스스로 행동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적용]
걱정되는 일이 생기면 최악의 상황을 먼저 생각해본다.
그리고 그 최악의 상황이 발생한다면 나는 어떻게 대응해야하는지 생각해본다.
그리고 그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지 않게 하려면 지금부터 어떻게 해야하는지 생각해본다.
[본 것]
해드필드는 한 실험을 했다. 세 명 실험자에게 '나는 아주 허약한 사람'이라고 최면을 건 다음에 악력을 측정했더니 정상적인 힘의 3분의 1도 못 미치는 결과가 나왔다. 이번에는 세 명에게 '나는 무척 특특한 사람'이라고 최면을 건 후 악력을 측정하자 이전 결과의 500%라는 결과가 나왔다. 생각은 이토록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다.
[깨달은 것]
생각만으로도 실제로 나의 신체에 물리적인 변화가 생긴다니!!!
어느 책에서 봤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수용소에 갇힌 사람이 수용소에서 내내 머릿속으로 골프치는 연습을 했더니 몇 년만에 처음 치는 골프에서 수감되기 전보다 실력이 좋아졌다는 내용이 떠오른다.
생각의 힘은 대단하다.
[적용]
지치지 않고 임장하는 나의 모습, 빠릿빠릿하게 임보쓰는 나의 모습,
부사님과 매임하는 나의 모습, 계약하기 위해 부동산에 도란도란 앉은 여러 사람 속의 내 모습,
임대인으로서 임차인과 소통하는 내 모습 등등 내가 원하는 모습을 상상하여 나의 것으로 만들자!
[본 것]
인생에서 어려운 일을 만나면 바보들은 곧바로 포기하고 이렇게 말한다. "나는 실패했어. 이건 운명이야. 더 이상 기회도 없어." 그러면서 세상에 대해 온갖 악담을 퍼붓고, 자기 연민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하지만 현명한 사람들은 고난에 부딪혔을 때 이렇게 말한다. "이번 일로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상황이 나아질까? 이렇게 하면 레몬으로 레모네이드를 만들 수 있을까?"
[깨달은 것]
모든 것은 나의 선택이다.
실패를 실패로 끝낼 것인지, 실패에서 교훈을 얻을 것인지는 내가 결정한다.
[적용]
꼭 실패가 아니더라도 모든 과정과 결과들을 복기함으로써 얻을 점을 찾는다.
복기를 하기 위해서는 기록이 필요하다.
나의 생각과 행동들을 기록하자!
진짜 명작 중에 명작이 아닐까.
이 책을 통해 걱정을 관리하는 법을
제대로 배운 것 같다.
앞으로도 걱정이 생겼을 때나
또는 그렇지 않을 때에도
주기적으로 재독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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