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변하지 않을 것들에 대한 이야기 [행복의 달인]

안녕하세요~ 

지금 내가 가진 것에 행복하고 감사하는 달인이 되고픈

[행복의 달인] 입니다. 

책 제목(책 제목  

책 제목 : 불변의 법칙

저자 및 출판사 : 모건 하우절

읽은 날짜 : 2025년 9월 26일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불변의 법칙 #역사 #인간 행동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

1. 저자 및 도서 소개

<<돈의 심리학>> 의 저자인 모건 하우절은 미국의 경제 작가이자 행동 금융 전문가로, 인간의 심리와 투자 행동을 연구해 이번엔 << 불변의 법칙>> 을 집필하였다. 

이번에도 23개의 사례로 아주 다양한 예시들을 통해 역사에서 변하지 않는 것들에 대해서 알려준다.  

2. 내용 및 줄거리

불확실한 미래를 확실한 것으로 바꾸고 싶어서 각종 데이터와 차트, 전문가들의 예측을 믿는다. 훨씬 더 효과적인 방법은 사실 그 반대라고 한다. 뒤를 돌아보고 넓은 시야를 갖는 것. 미래가 어떻게 변할지 알아내려고 하는 대신, 과거의 역사가 피해가지 못한 굵직하고 중요한 일들을 공부하고, 대응하고 대비하는 것. 

그것이 다양한 정보 속에 세계가 하나로 합쳐진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한다. 

결코 변하지 않는 것들에 집중하면, 불확실한 앞날을 예측하려는 시도를 멈추고 대신 세월이 흘러도 유의미한 행동을 이해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쏟을 수 있다고 한다. 

결국 이 책에서는 데이터, 수학보다는 사람이라고 한다. 인간의 행동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확률과 확실성 

☑️뛰어난 스토리가 승리한다

☑️모든 여정은 원래 힘들다

☑️완벽함의 함정 

☑️계속 달려라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ESTJ 에 B 형을 갖고 있고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나는 최대한 효율성을 뽑아내고 최대한 완벽을 기하려는 욕구를 제어하기 힘들다. 모든 직원들이 그렇게 일했으면 좋겠고, 나와 함께하는 파트너들도 그런 자세로 임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3년을 스스로 다그치고 주변인들을 다그치며 일했다. 

나에게 돌아온 건 외로움과 공허함. 그리고 쓸쓸함이었다. 이 부분의 단점은 낭비하는 것이 오히려 현명한 일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중요한 미팅에서 완벽한 데이터보다 웃으며 분위기를 따뜻하게 하고 위트있는 스토리텔링이 더 훌륭하다는 점이었다. 그렇게 나는 몇 년을 낭비했다.(물론 많은 걸 얻었다…) 

1분 1초까지 생산성을 높이는 활동으로 꽉꽉 채운, 세상에서 가장 효율적인 일정표는 느긋한 산책과 방해받지 않는 사고의 시간을 갖는 사람보다 큰 성공을 하기 어렵다. 

결국엔 그런 시간이 성공을 가장 크게 좌우하게 된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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