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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7기 10억 달성할 10조_보나행] 독서 후기 #10 한 번이라도 모든 걸 걸어본 적 있는가

25.09.29
한 번이라도 모든 걸 걸어본 적 있는가 대표 이미지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 한 번이라도 모든 걸 걸어본 적 있는가

2. 저자 및 출판사 : 전성민 / 센시오

3. 읽은 날짜 : '25.9.25~9.27.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 그동안 읽은 책에서 나온 성공 방식을 한 번에 축약해 놓은 책!

 

STEP2. 책에서 본 것/깨달은 것

P7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불가능은 없다. 간절함, 그리고 ‘할 수 있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지금 결단해라.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이루지 못할 일이란 없다.

→ 할 수 있다고 마음먹고 꾸준히 노력하면 목표를 이룰 수 있다.

 

[1장 내가 나를 믿지 못하는데 남이 나를 인정할 리 없다]

P15 플러스 사고는 긍정의 힘을 인식하고 긍정적 사고를 습관화하는 것이다. 즉, 모든 것을 좋은 쪽으로, 플러스적으로 사고하는 것이다. 이는 스스로가 운이 좋고 충분한 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확신하며 ‘할 수 있다’,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꿈은 이루어진다’고 믿는 것이다.

P19 ‘나는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은 다시 낙관적인 마음가짐을 불러와서 ‘할 수 있다’는 내 생각이 달성되도록 돕는다. 마찬가지로 ‘할 수 없다’는 부정적인 생각은 다시 비관적인 마음가짐을 불러와서 ‘할 수 없다’는 내 생각이 달성되도록 돕는다.

P28 “제일 처음 아내로부터 글자를 배울 때 아내가 써준 글귀가 있습니다. ‘늦게 피는 꽃은 있어도 피지 않는 꽃은 없다’는 말입니다. 인생은 실패할 때 끝나는 게 아니라 포기할 때 끝납니다. 언젠가 꽃을 피울 것을 믿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자신감은 자기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생깁니다.”

P34 이미 발생한 과거는 그 누구도 바꿀 수 없다. 하지만 현재와 앞으로 다가올 미래는 누구든지 바꿀 수 있다. 나에게 닥친 일에 대한 불평과 원망 대신 현재에 충실하고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P44 기회는 1년 뒤, 어쩌면 10년 뒤에 올 수도 있지만 어쩌면 내일 올 수도 있다. 기회가 눈에 띄게 올 수도 있고, 몰래 올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그 기회를 잡으려면 준비가 돼 있어야 하고, 나는 그 준비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P46-52 ‘플러스 사고’를 위한 구체적인 액션 플랜

 1. 위편삼절 수불석권 : 책을 읽는 것 만큼 플러스 사고에 좋은 방법도 없다. 책에는 다른 사람의 인생과 지혜가 모두 담겨 있기 때문이다.

 2. 매일 아침 “나는 된다”라고 고백하라 : ‘된다, 된다, 나는 된다’ ‘나는 될 것이다’가 아니라 ‘나는 된다’다. 미래에 될 수도 있고, 안 될수도 있는게 아니라 ‘무조건 나는 된다’라고 외치자. 하루에 스무 번도 넘게 외쳐보라. ‘된다, 된다, 나는 된다’고 끊임없이 되뇌다 보면 어느새 자신감으로 가득 찬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3. 가슴을 펴라 : 기분이 안좋다고 골방에 틀어박혀 웅크리고 있다면 오히려 더 우울한 기분만 증폭시킬 뿐이다. 의기소침해질 때면 오히려 더 당당하게 가슴을 펴라. 몸과 마음은 결국 하나가 될테니까.

 4. 셈치기 놀이 : 당신도 당신만의 셈 치기 놀이를 통해 현실을 부정에서 긍정으로 바꾸어보자. 부족한 부분도 있는 셈 치고 지내면 부족한 현실에 대한 분노와 원망 대신 긍정적이고 밝게 지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중략) 모든 걸 다 가질 수 없는 현실에서 몇 가지 좀 없으면 어떤가. 있는 셈 치고 즐겁게 지내면 그만인 것을.

 5. 현실은 냉정하게 직시하라 : 앞으로 잘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믿음과 함께 비관적인 현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차가운 현실 인식을 동시에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 나는 항상 ‘할 수 있다’ 보다 ‘할 수 없다’를 더 많이 말했던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실제로 잘 하지 못했을 때 ‘그럼 그렇지’하면서 나를 자책하는 경우가 많았다. 말에도 힘이 있다. 내가 할 수 없다고 하면 할 수 있는 일도 잘 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자. 

=> 이미 지나간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앞으로 다가 올 미래는 나의 노력으로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기회가 올 때 잡을 수 있도록 독서, 강의, 임장을 열심히 하면서 꾸준히 실력을 쌓아나가야 한다. 

=> 플러스 사고를 유지하기 위해서 지금 하고 있는 매일 독서, 아침 확언 루틴을 꾸준히 지켜 나가자.

 

[2장 결심했다면 모든 걸 끊고 일단 시작하라]

P55 당신의 심장이 빨리 뛰는 대신 행동을 더 빨리 하고, 그것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대신 무언가를 그냥 하라. 가난한 사람은 공통적인 한 가지 행동 때문에 실패한다. 그들의 인생은 기다리다가 끝이 난다.

P60 기회는 때를 놓치면 다시 붙잡을 수 없다. 충분히 고민했다면 고민은 그만하고 결단하고 실행에 옮겨라. 결단력은 환경을 뛰어 넘게 해주는 힘이다.

P63 우리가 기다리는 변화의 주인공은 바로 우리 자신이다. 변화는 바로 ‘내가’ 만들어내는 것이고, 바로 ‘지금’ 시작되어야 한다.

P65-66 “다른 사람이 백 번 하면 나는 천 번 하였다.” 천재라고 칭송 받던 최치원도 다른 사람이 백 번의 노력을 할 때 천 번의 노력을 했는데, 한두 번 해보고 그만두는 것은 하지 않은 것과 같다. 남과 다른 성취를 이루기 위해서는 남보다 더 노력해야 한다.

P71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하고 싶은가? 딱 1년. 1년만 제대로 미쳐보자. 1년 후에 내 삶이 어떻게 바뀌는지 확인해보라. 내가 무언가에 정말 미칠 때 어떤 결과가 일어날지 궁금하지 않은가? 최선이란 두 번 다시 태어나도 그만큼 할 수 없는 정도여야 한다. 불광불급. 미치지 않으면 원하는 수준에 절대 미칠 수 없다.

P73 “시간이 없어서”, “돈이 없어서” 다음으로 미루는 사람들 치고 다음에 하는 사람은 없다. 다음 번에는 분명 또 다른 핑계거리가 생겨나기 때문이다. 인생에선 다음은 없다는 자세가 중요하다. 무엇이든 생각날 때 실행에 옮겨야 한다.

P74 “하거나 하지 않는 것만 존재할 뿐, 하려고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리타 엠멋에 따르면 실제 일하는 것보다 일하기를 두려워하느라 소비하는 시간과 에너지가 더 크다고 한다. 어떤 일을 두려워해 미룰수록 마감시한 훨씬 이전부터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고, 스트레스는 다시 그 일을 미루게 한다. 미룸의 악순환이다.

P77 2대 8 법칙이란 전체 기간의 20퍼센트에 혼신의 힘으로 전력 질주해 총 업무량의 80퍼센트를 처리하라는 것이다. 생각하면서 손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손을 움직이면서 생각해라. 나머지 80퍼센트의 기간에 남은 20퍼센트를 채우며 일의 완성도를 높이면 된다. 일단 시작하고 전속력으로 일의 대강을 채우는 것이 중요하다.

P81 성공과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성공을 못한 게 아니라, 안 한 것이다. 돈이 없다고, 시간이 없다고 핑계 대지 마라. 불황에 더 크게 성장한 일본전산 나가모리 사장도,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헬렌 켈러도, 전쟁고아로 노르웨이에 건너간 라면왕 이철호도 환경을 문제 삼지 않았다.

P83 우리의 인생도 순간의 집중력이 중요하다. 순간 순간의 성실한 최선이 승리를 가능케 한다. 순간을 잃고 패배하지 않으려면 체력부터 길러야 한다.

=> 생각만 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배운 대로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 남들의 성과와 결과를 부러워 하지 말고 ‘나는 저 사람만큼의 노력을 했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 투자 공부에 딱 1년만 미쳐보자. 1년 뒤 내 인생이 어떻게 바뀌어 있을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된다.

=> 나는 극P인간이라서 항상 마감 기한 끝까지 할 일을 미뤄 놓고는 했다. 미뤄 놓고 마음 편하게 놀면 모르겠는데 ‘빨리 끝내야 하는데’라는 생각이 불편한 마음을 가지고 쉬었다.(불편하지만 안쉬지는 않았다.) 월부에 와서 투자 공부를 하면서 최대한 미리 강의나 과제를 끝내려고 노력하다 보니 확실히 하지 못했다는 생각에 힘들어 하던 마음이 많이 사라진 것 같다. 요즘은 MBTI 검사를 다시 하면 J가 나오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 투자 공부를 하면서 체력도 중요하다는 것을 느낀다. 매일 30분씩이라도 운동을 하려고 노력해야겠다.

 

[3장 내가 정말 간절하게 원하고 있는 게 맞는가]

P108 가끔 폭풍, 안내, 눈이 너를 괴롭힐 거야. 그럴 때마다 너보다 먼저 그 길을 갔던 사람들을 생각해봐. 그리고 이렇게 말해봐. ‘그들이 할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어.’라고. - 생택쥐페리, 어린왕자 중

P111 ‘He can do, She can do, Why not me?(그도 할 수 있고, 그녀도 할 수 있는데, 나라고 못하겠습니까?)’ (중략) 모든 일은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간절함에서 부터 출발한다.

P121-122 간절하고 싶다면 우선 꿈부터 크게 꾸어라. 기회는 꿈을 꾸는 자에게 찾아오고, 꿈의 크기가 나의 크기를 결정한다. 작은 꿈을 꾸는 사람은 간절할 필요도 없이 작게 꿈꾼 대로 살아간다. 반면에 크게 꿈을 꾸는 사람은 더 간절하게 노력하고 더 큰 사람이 되어 꿈에 다가간다.

P137 꿈을 가지고 있는가. 그리고 그 꿈을 정말 이루고 싶은가. 그렇다면 지금 당장 그 꿈을 쓰고 주위에 말하기 바란다. 마음속으로만 생각하는 꿈은 내 안의 열정을 전혀 일으키지 못한다.

=> 내가 가는 길에 대한 의심이 들면 먼저 앞서 간 선배님들의 경험담, 칼럼 등을 읽으면서 마음을 다잡아야겠다. 선배님들이 할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다.

=> 아침 확언을 하면서 동료들에게 나의 꿈(목표)을 매일 매일 이야기 하자. 말하는 대로 이뤄진다.

 

[4장 하루 이틀 할 거 아니다. 일희일비하지 말자.]

P151 실력을 갖추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하루하루의 노력이 쌓여야 한다. 지금의 노력이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 보일지라도 언젠가 그 노력이 빛을 발하는 때가 온다. 분명히 온다. 성공의 비결이 있다면 플러스 사고의 믿음을 가지고 간절하고 묵묵하게 나아가는 것뿐이다. 역사적으로 성공한 모든 사람들이 말해준다.

P187-194 ‘우직함’과 ‘겸손함’을 위한 구체적인 액션플랜

 1. 문제의 책임은 나 : 내가 하는 일에 대한 일차적 책임은 ‘나’에게 있다. 다른 핑계 대지 말자.

 2. 매일 저녁 세 가지에 감사하기 : 가진 것에 감사하면 겸손하게 될 뿐만 아니라 행복 수준도 향상된다.

 3. 고마움 표현하기 : 고마운 마음은 마음속에만 담아두지 말고 적극적으로 표현하자.

 4. 비교는 그만 : 우리의 경쟁 상대는 남이 아니라 어제의 나 자신이다. 

 5. 때로는 자연 속으로 가라 : 자연의 경이로움 앞에서 완전한 겸손함과 우직함을 배우게 된다.

=> 노력의 시간이 쌓여 결과로 나타난다. 조급해 하지 말고 하나씩 꾸준히 해나가면 결국 성공할 수 있다.

=> 나는 표현을 잘 하지 못하는 성격이었는데, 월부에 와서 표현을 잘하는 동료들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성장하고 있다. 표현하는 데 돈이 드는 것도 아닌데 그동안 왜 이렇게 인색했을까 싶다. 고마우면 고맙다고 좋으면 좋다고 마음껏 표현하자.

 

[5장 멈추면 실패지만 끝까지 밀고 나가면 실패가 아니다]

P197 실패하고 싶은 사람은 없다. 그러나 실패가 없는 삶은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아무것도 도전한 게 없는 삶이다.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실패가 반드시 동반한다. 자신이 원하는 성취를 이루기 위해서는 실패의 위험을 기꺼이 감수하려는 용기가 필요하다.

P202 “나는 실패한 적이 없다. 어떤 어려움을 만났을 때 거기서 멈추면 실패가 되지만, 끝까지 밀고 나가 성공을 하면 실패가 아니기 때문이다.”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말이다. 성공의 반대는 실패가 아니라 포기하는 것이다. 작은 실패를 많이 해야 성공에 다가갈 수 있다. 시도하는 데 실패하지 말고, 실패하려고 시도하라.

P206 길도 잃고 희망도 사라졌지만 해야 할 일을 하는 것. 슬픔에 지지 않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나하나 해내는 것. 그것이 당장의 실패를 극복하게 해주는 힘이다.

P212 실패는 당신의 소중한 스펙이다. 연은 순풍이 아니라 역풍에 가장 높이 난다.

P235 슬럼프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여라. 오히려 슬럼프가 왔다면 축하할 일이다. 목표를 향해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슬럼프도 없다. 높은 목표를 가지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슬럼프가 오는 것이다.

P240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 어둠 속에서 헤매다가도 때가 되면 해는 떠오르기 마련이다. 인생의 터널을 지날 때 깜깜한 어둠이 영원히 이어질 것처럼 보이더라도 우직하게 한 발짝 한 발짝 내밀어 걷다 보면 찬란한 빛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P253 포기할 건 포기하는 자가 살아남는다. 포기할 건 포기하고, 포기하지 말아야 할 건 절대 포기하지 말아라.

=>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면 실패도 성공을 위한 과정이 된다. 실패는 완전한 정지가 아니라 쉼표라는 것을 잊지 말자

=> 4주차 강의에서 주우이 멘토님께서 슬럼프는 노력의 산물이라고 하셨다. 열심히 했으니까 슬럼프가 온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자. 슬럼프가 오면 내가 정말 열심히 했구나! 하고 잠깐 쉬었다가 다시 나아가면 된다.

 

STEP3. 책에서 적용할 점

1. 플러스 사고 가지기 → 할 수 있다고 믿기

2. 기회가 오면 잡을 수 있는 실력 쌓기 → 강의에서 배운대로 행동하기, 독강임 인풋 몰아 넣기

3. 슬럼프를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기 → 슬럼프는 노력의 산물이다!

 

STEP4.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28 “제일 처음 아내로부터 글자를 배울 때 아내가 써준 글귀가 있습니다. ‘늦게 피는 꽃은 있어도 피지 않는 꽃은 없다’는 말입니다. 인생은 실패할 때 끝나는 게 아니라 포기할 때 끝납니다. 언젠가 꽃을 피울 것을 믿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자신감은 자기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생깁니다.”

P71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하고 싶은가? 딱 1년. 1년만 제대로 미쳐보자. 1년 후에 내 삶이 어떻게 바뀌는지 확인해보라. 내가 무언가에 정말 미칠 때 어떤 결과가 일어날지 궁금하지 않은가? 최선이란 두 번 다시 태어나도 그만큼 할 수 없는 정도여야 한다. 불광불급. 미치지 않으면 원하는 수준에 절대 미칠 수 없다.

P111 ‘He can do, She can do, Why not me?(그도 할 수 있고, 그녀도 할 수 있는데, 나라고 못하겠습니까?)’ (중략) 모든 일은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간절함에서 부터 출발한다.

P240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 어둠 속에서 헤매다가도 때가 되면 해는 떠오르기 마련이다. 인생의 터널을 지날 때 깜깜한 어둠이 영원히 이어질 것처럼 보이더라도 우직하게 한 발짝 한 발짝 내밀어 걷다 보면 찬란한 빛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댓글


횽이
25. 09. 29. 17:48

할 수 있다고 믿는 것!! 간접적으로나마 책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ㅎㅎ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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