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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린이에게 이보다 더 친절하고, 명확한 강의가 있을까 싶습니다. 

 

너나위님 강의를 듣고 보니 제가 하려던 것은 투자가 아니라 투기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강의를 듣지 않았다면 아무런 기준도, 분석도 없이 그저 막연한 불안감과 조급함에 휩싸여 남들이 호재니, 급등이니 떠드는 곳을 찾다가 잘못된 결정을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아니면 크게 좌절하고 내 집 마련 자체를 놓아버리거나요). 

 

갈피조차 잡지 못하던 저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되는 강의였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강의 열심히 듣고, 과제하다 보면 저만의 기준을 가지고, 차근차근 징검다리를 건널 수 있을 것 같아요. 

 

믿고 실천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나도언젠가
25. 10. 08. 00:10

믿고 실천하신다는 다짐, 비비님은 꼭 해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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