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을 2017년 매수를 처음하고 이번에 아이의 교육을 위해서 상급지로 갈아탈 예정이었다.
- 그중에 분당은 너무 집값이 비싸졌고 용인 수지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 예전에 강의를 들었던 월부가 생각났고 이젠 투자의 강의와 내집마련 강의를 단계별로 한다는걸 봤다.
- 기초반은 지나갔고 처음부터 들었으면 좋았으나 중급반을 듣게 되었다.
- 10.15대책으로 기존에 집을 보고 있던 와중에 ㅠ 와 낙담아닌 낙담을 하고 있었는데
- 이번 강의로 조금은 위안삼고 용기내서 다시 시작을 해볼려고 한다.
- 어쩔 수 없지만 내가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는게 좋지 않은가?
- 많은 내용을 여기에 담을 수 없지만
- 대출에 대해서 조금 더 공부하고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열심히 찾아봐야 겠다고 생각했다.
- 조원분들과 같이 함께 하면서 조금씩 성장해야겠다.
- 너나위님 역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