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어느 정도 강의에 대한
편견이 있었습니다.
수십 개의 강의를 듣고도
항상 의문이 사라지지 않는 소재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런 건
내가 투자 경험이 쌓이고 난 이후에야
깨달을 수 있는 것일까라는 생각이
자주 들었었는데요.
이번 용맘님의 강의는
그러한 모든 의문을 사라지게 해 준 강의였습니다.
항상 다른 사람들에게
강의를 듣고 난 이후에
이것저것 물어보던 소재들을
어떻게 하셨는지 모두 모아서
강의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사실 실전반 가격 강의에 비해서
너무나 많은 내용을 담아 주시고
너무 많은 배움을 얻었기 때문에
1억짜리 강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내용이 담겨 있는 만큼
소화해 내는 능력도 중요해 보입니다.
몇 번씩 돌려보면서
강사님의 배움을 하나씩 잘근잘근
소화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용맘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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