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단 한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보고서 노하우
너나위, 자음과모음, 권유디, 코크드림

어렸을 때, 항상 책상에 ㄷㅇ전과를 올려두고 있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ㄷㅇ전과는 교과서와 학교 수업 만으로는 부족했던 부분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늘 책상 한 켠에 두고두고 참고했던 어린시절 저의 친구였지요.
이번 강의에 권유디 멘토님이 주신 자료는 저에게 ‘임장보고서 작성을 위한 ㄷㅇ전과’와도 같았습니다.
인구, 교통, 시세 등등 각각의 정보를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 알려주는 좋은 자료이자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투자를 잘 하려면 어떤 순서로 진행해야 할까?’
투자를 위한 사고의 A~Z를 알려주는 강의였습니다.
시세 따기를 위해 시간이 촉박하지만, 강의를 복기하고 자료를 살펴보면서 사고의 흐름을 천천히 따라가 보았습니다.
이 순서대로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막히는 부분이 있을테지만 (친절한 QnA 시간 및 커뮤니티 자료 등을 통해 가려운 부분 해결 가능) 큰 방향에서는 벗어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길을 잃을 수는 있지만, 되돌아 와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언제나 기준, 언제나 시작점’이 되어주는 강의었습니다.
워킹맘에 지방에 거주하는 저에게는 임장은 큰 걸림돌이었습니다.
주말에 아이들을 두고 서울 경기권으로 올라오는 여정은 발걸음이 무겁기만 했습니다.
다행히 함께 하는 동료들이 있어서 큰 힘이 되었지만, 양적으로 남들만큼 채울 수 있을지는 솔직히 자신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에서 유디님께서 임장은 투자를 위한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은 아니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늘 답은 현장에 있기에 임장은 필요하지만, 임장을 못하는 순간에도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면 됩니다.
우리는 투자 성공이라는 같은 목표를 향해 가고 있지만 각자의 상황이 다르고 속도와 실력도 다릅니다.
하지만 언제나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반드시 있습니다.
그래서 회사 점심 시간에도, 아이들을 재우고 난 내 책상에서도, 걷고 있는 동안에도 할 수 있는 일은 반드시 있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강의는 그런 저에게 큰 위안을 준 고마운 시간이었습니다.
오늘도 차근차근 해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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