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지막 강의를 들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바쁘지않을 때는 없다"
공감하고 반성했습니다
복습하고 제것으로 만드는데는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만 의미있으면서도 즐거운 일이 되도록
스스로를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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