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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NEW] 내집마련 중급반 - 내 예산에서 3배 오를 내집 선택법
너나위, 용용맘맘맘, 잔쟈니

쟌쟈니님의 2주차 비교평가 강의를 들으며 비교평가라는 단계가 막연한 개념이 아니라 내 집 마련 과정에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핵심 과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단순히 ‘어디가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입지가치와 상품가치를 기준으로 직접 비교하고 판단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특히 입지가치에서 강남과의 거리, 그리고 교통수단과 소요 시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체감하게 되었다. 막연히 ‘너무 멀지만 않으면 된다’고 생각했던 부분이 아니라 실제 소요 시간과 접근성이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직주근접에 대한 내용이 가장 와 닿았다. 실제로 직장까지 1시간 30분이 걸리던 시기와 30분이 걸리던 시기를 비교해 보면 하루의 피로도와 컨디션 자체가 완전히 달랐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번 내 집 마련을 통해 직장과의 거리를 줄이고, 지하철에서 보내는 시간을 줄임으로써 더 많은 에너지를 확보하고 그 시간을 어떻게 의미 있게 활용할 수 있을지까지 함께 생각해 보게 되었다.
아직 아이가 없어 학군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본 적은 없었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같은 조건이라면 초품아 단지나 학군이 좋은 지역이 분명한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특히 이러한 요소들은 거주할 때 뿐만 아니라 나중에 매도할 때 더 큰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기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환경에 대한 부분도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은 단순히 육아를 위한 조건을 넘어 누구에게나 안전하고 쾌적하며 오래 살고 싶은 환경이라는 점이 공감되었다. 결국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환경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고, 이러한 요소들이 입지의 가치를 형성한다는 점을 이해할 수 있었다.
쟌쟈니님께서 지방에 대한 경험도 함께 말씀해 주셨는데 아직 지방 투자를 언제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부모님이 계신 지역을 자연스럽게 떠올리며 강의를 듣게 되었다. 연식 부분에서 지금 부모님이 계시는 거주하는 곳이 조금 아쉬움이 남지만 내 집 마련은 결국 개인의 상황과 우선순위를 바탕으로 결정하는 것이라 나중에 부모님과도 이러한 기준을 바탕으로 충분히 상의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비교평가가 더 이상 막연한 과정이 아니라 내가 가진 조건 안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준을 세우는 과정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앞으로는 감이나 느낌이 아니라 배운 기준을 바탕으로 단지들을 하나씩 비교하고 정리해 나가며 후회가 적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다음 스텝을 준비해 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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