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으로 참여해보는 돈독모입니다.
한달전부터 열심히 읽고
인내력을 끌어모아 후기도 열심히 쓰고 기다렸습니다.
독서를 평소에 핸드폰으로 이북으로만 읽던 버릇을 들여
아직 이북 출시도 되지않은 따끈한 종이책을 오랜만에 주문해서 손으로 들고 읽느라
적지 않게 힘들었는데요
내용은 너무도 흥미롭고 충격적이어서 기대가 정말 많이 되었습니다.
중간중간에 어려운 내용들도 많아 제미나이 한테 여러가지 물어보기도 한 진지한 독서였습니다.

월부에서 300권의 독서와 30번의 돈독모 ,
20번의 매매 및 도움 이력,
2월20일 오늘 우리의 돈독모가 원씽이라며
숫자로 스스로를 소개해주신
서글서글하신 아라메르튜터님의 진행으로 훈훈하게 시작되었습니다.
가장인상 깊었던 주제로 서로 기억을 더듬어보았는데요.
돈의거리로 벌어지는 불평등 , 통화량이 지성을 파괴하는 시대, 경제 물가 상승률를 앞지르게된 통화량 증가율
미래를 긍정적으로 보는것이 부에 더 쉽게 가까워 질수있다..등
우리가 체감하고 있는 ‘돈의 홍수’ 시대를 각자의 경험과 연결해 깊이 있게 이야기 나눴습니다.
책에서 제시한 ‘통화량 폭발’과 ‘돈의 거리’라는 개념이 생각보다 구체적인 일상의 사례로 이어지면서,
대화가 자연스럽게 현실 이야기로 확장되었습니다.

해외여행이나 고가 소비가 너무 흔해진 것 같다,
예전에는 큰마음 먹고 가던 해외여행이 이제는 1년에 한두 번은 기본처럼 느껴진다,
주변의 소비 수준이 전반적으로 상향 평준화된 것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분명 소득이 몇 배 오른 건 아닌데, 집값·주식·생활비값들은 몇 배씩 뛰었다,
내가 더 부자가 된 게 아니라 ‘돈의 가치가 내려간 것’이라는
책의 주장에 모두 동의하였습니다.



자연스럽게 ‘현금만 들고 있는 것이 과연 안전한가’라는 질문으로 이어졌습니다.
“물가가 오른다는 건 결국 통화량이 늘어난 결과라면, 가만히 있는 것이 가장 위험한 선택일 수 있겠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내가 이해하는 자산에 투자하자”, “리스크를 줄이자”
각자의 균형점이 중요하겠습니다.
배우지 못하고 무작정 투자에 잃거나 놓쳤던 과거 경험들도 공유 주셧습니다.
책에서 말하는 “무리가 안 되는 선에서 위험을 감수하라”
그런면에서 부동산 투자에서 전세라는 레버리지는
매우 효율좋은 부채라고 아라메르님의 조언에 모두 고개를 끄덕였네요
혼란스러운 시장일수록 중요한 건 예측이 아니라 원칙!!
시장이 아니라 나 자신을 통제하는 게 더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돈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각자의 실천
책에서 말한 ‘돈의 거리’
—새로 창조되는 돈과 얼마나 가까이 있느냐—
라는 개념을 두고, 각자가 지금 어디쯤 서 있는지를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M2 증가율이나 금리 흐름을 체크해 보겠다는 의견,
종잣돈을 위해 나의 업무개발에 힘써 보겠다는 의견,
경제 뉴스나 유투브 ‘읽는 것’에서 끝내지 않고,
본깨적(본거,깨우친거,적용할거)를 짧게 정리해 공유 해서 머릿속에 길게 남겨보자는 팁,
독서를 지속하여 마인드과 부의 그릇을 만들어 멘탈을 지탱해 나가자는 의견,
작은 실천이지만, “내일부터 바꿀 한 가지”를 구체적으로 말하는 순간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실시간으로 정리해 박제까지 해주신 아라메르님 감동이었습니다.

“돈의 대폭발”은 단순히 “투자하라”는 책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구조를 먼저 이해하게 해줬다고 생각합니다.
인구 감소, 고령화, 저성장이라는 단어에만 매몰되어 ‘후진’으로 착각하지 말고,
지금은 ‘감속’일 뿐일 수 있다는 관점도 인상 깊게 남았습니다.
“돈을 쫓는 삶이 아니라, 돈의 흐름을 이해하는 삶을 살자”
이번 모임은 막연한 불안 대신,
데이터와 구조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조금은 갖게 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돈 이야기를 했지만, 결국은 태도와 철학에 대한 이야기였던 모임이었습니다.
늦은시간까지 정리된 내용을 따로 준비하신 시각자료와 함께 되집어 주시기까지 하시면서
모든 정보를 머릿속에 꼭꼭 남겨 주시려 해주시고
질문시간까지 알차게 답변해주신 아라메르니 너무 감사합니다.
함께 독서 모임으로 기억도 나누고
훌륭한 질문들과 투자 경험도 나눠주신 41조원분들도 너무 감사하고 반가웠습니다. ^^
*첨부한 이미지는 모드 아라메르님이 준비해주신 시각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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