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가[실전준비반 52기 41조 한남동대저택]

  • 24.01.11

자음과 모음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저렇게 자신감 넘치고 즐거운 모습으로 나도 살수있을까?를 먼저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불친절한 말투로 아주 친철하게 모든것을 주신다는 말씀...ㅎㅎㅎㅎ

다들 힘든시기를 거쳐서 지금의 자리에 있다라는 말씀....

우선은 그냥 하면된다고...

따라하면된다고....


임장보고서를 보는순간 이것이 쉽다고 이야기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헐...이걸 내가 할수 있을까...

난 ppt도 못하는데 과연 저걸 할수있을까...

도대체 저 지도는 어떻게 다들 만드는거지...나도 할수있을까?

시작도 하기도 전에 좌절을 맛보고...


강의를 들으면서 간신히 마음을 추스려서 그래~~ 해보자! 마음먹었습니다.

나의 장점은 훌륭하지는 않아도 그냥 꾸준히 한다에 있기에...

이번에도 그냥 꾸준히 한번 따라가 보겠습니다.

과거의 나와는 다른 미래의 나를 만나고 싶기에...

지금의 이 불편의 다리를 천천히라도 완주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열린
24. 01. 12. 18:14

한남동대저택님 저랑 똑같은 생각을...^^ 도대체 저 지도는 어떻게 다들 만드는거지? ppt보자마자 같은 생각을 하셨네요.ㅎㅎ 실준반에서 불편한 다리 함께 건너다보면 어느날은 좀 편안한 다리도 만나겠죠?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