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세이노의 가르침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0기 61조 옥건]

23.09.05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세이노의 가르침

2. 저자 및 출판사: 세이노, 데이원

3. 읽은 날짜: 2023.08.30~2023.09.05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미래를 미리 계산하지 마라]

#미래방정식에 지금의 처지를 대입하지마라 #뭐든지제대로해라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있다”라는 말을 나는 좋아한다. 절망을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 그런 날갯짓을 할 줄 모른다.

다행스럽게도 절망의 골짜기에는 밑바닥이 없다. 아무리 깊이 떨어져도 우리를 산산조각으로 부서뜨릴 절망이란 이 세상에는 없다는 말이다. 우리를 파괴시키는 것은 우리 자신일 뿐이다.

우리는 왜 절망하는 것일까? 미래의 상황을 현재의 처지에 비추어 미리 계산하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려면 미래 방정식에 지금의 처지를 대입하면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안 된다.

뭘 배우든지 간에, 뭘 하든지 간에, 미친 듯이 피를 토하는 마음으로 제대로 하여라 그렇게 할 때에야 비로소 미래는 그 암흑의 빗장을 서서히 열어 주기 시작할 것이며 조만간 그 빗장 너머에서 비치는 강령한 태양빛 아래에서 당신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p54~58)

 

[무슨 일이든지 더 잘하는 방법이 있다.]

#일 잘하는 사람과 어리석게 일하는 사람과의 차이 #부자가 될 사람과 가난하게 될 사람의 차이

사업을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겪어 본 경험에 의하면 가장 골치 아픈 직원은 자기 기준으로 일하는 사람이다. 이들은 자기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하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기억해라. 당신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방법이 실은 어리석음의 총체적 집합일 수도 있다는 것을 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일을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더 잘, 더 효율적으로 더 완벽하게 일을 하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즉 자기도취에 빠져있다.

일 잘하는 사람과 어리석게 일하는 사람 차이는 한 발자국이 아니다. 그것은 부자가 될 사람과 가난하게 살 사람의 차이가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p142~144)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우리는 제로점으로 내려가는 것을 두려워 한다. 하지만 제로점을 다시 생각해보면 플러스가 쌓일 것이 더 많다는 것이다. 마이너스가 아님에 감사하고, 실패한다면 제로점부터 다시 시작하자.

2. 나의 노력의 결과는 남이 인정하고 칭찬해야할 것이 아닌 ‘내가’ 인정하고 칭찬해주어야 한다. 상은 내 자신에게 주는 것이 진짜다.

3. 일을 잘하기 위해서 행동 하기 전에 그 일에 필요한 지식을 반드시 흡수 하여라.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일을 잘하기 위해 모르는 모든 것들을 인터넷을 통해 다 찾아보고 시작하기

2. 실패한다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제로점)

3. 같은일을 반복하는 게 있다면 효율적으로 생각하기


댓글


슈달
23. 09. 07. 09:48

옥건님 안녕하세요! 독서 후기 잘봤습니다~ 마이너스가 아님에 감사하는 것 정말 공감 많이 됩니다..! 남은 열중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