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려고 미뤄던게 아니고 두번밖에 못들으니 한번 들을때 책상에 앉아서 정독해야 하는줄 알고 주말에 들어야지 생각했는데 조모임후 다른분들 듣는걸 보고 생각을 바꿨어요.
컴퓨터 다루는것도 서툴고 찾는것도 서툰나를 조모임 나가서 이야기 했더니 너무 잘 알려주셨어요
강의는 역시 너나위님 이셨어요
너무나 무지했던 나의 지난날.....
돌릴수는 없으니 이제부터라도 실수하지 않고 잘 해보려는 마음이 너나위님 강의를 듣고 할수있다는 생각이 확실해졌어요
열정적인 강의에 보험이야기까지 넘 감사하고 고마운분
서툴지만 차근차근 따라해보고 익혀보고 저축도 해야겠다는 마음이 저절로 생겼어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댓글
환이엄마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