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일요일 서둘러 완강 후 오후 늦게 일요일 첫 모임을 화상으로 처음 가졌습니다.
갑작스럽게 화상으로 하여서, 많이 준비해주신 조장님께 죄송했어요ㅠㅠ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각기 원하는 장소, 원하는 집은 다르지만 서로 같은 고민을 하고
정보를 공유한다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는 꼭 회사업무에 집중하지 않고 "꼬옥" 오프라인 모임에 참여하도록 할게요!
"회사는 여러분의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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