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적인 사항은 다 다르지만, 모두 내 집 마련 또는 업그레이드라는 목표를 가지고 모였다.
앞으로의 활동들이 기대되고, 얻고자 하는 바를 모두 가득 얻어갔으면 한다.
잠시 멈추어 있어서 몰랐는데 언제나 미래를 향해서 한 발자국 씩 내딛는 사람들이 있어서
오늘도 또 배운다.
댓글
라넝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광명 소형 평수 계약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라넝의 내집마련 예산 계산 및 후보 단지 정리하기 [내집마련 기초반 41기 112조 라넝]
기대가 많이 됩니다!
주우이
25.10.15
36,888
90
너나위
22,518
152
25.09.23
26,721
209
25.10.03
23,048
215
샤샤와함께
25.09.24
19,833
11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