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두서없이 바빠지는강의 였습니다.
열정으로 디테일하게 하나하나 설명해주셔서
큰틀은 잡혀가는것같아요
아직까지 강남으로 들어갈수없지만
꼭 될꺼라는 희망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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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너나위, 코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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