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마포불개미]
손품+발품+몰입
3위 일체
안녕하세요
파란열정 투자자
마포불개미입니다.
모든 수강생이
힘들어하는 마의 3주차
구간을 지나가는
지금!
실전 경험이 녹아있는
선배투자자의 강의를
통해 떨어진 텐션과
손품+발품이 실제 투자에
어떤식으로 적용될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쨰
손품과 발품결합
00님 임보쓰다가 미치겠어요
그냥 저는 발품(임장)에 올인 하겠어요..
사람 마음 이란게참
임장을 가면 힘들어서
임보를 쓰고 싶고
임보를 쓰면 그또한 힘이들어
임장을 가고 싶고..
이런 생각들을
해본적 한번쯤은 있으실 겁니다
우리가 임장보고서에
시간과 에너지를 투입하는
이유는 단순히 과제라서
남들이 다하니까 그래서 그런거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점은
손품을 팔아서
현장에 가서 내발로 걸어 보고
데이터가 맞는지 확인 하는
작업입니다.
제한된 종잣돈안에서
더 좋은 물건을 찾고
최고의 선택을 하기 위함
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방과 수도권의 차이점
지방은 연식이 깡패지 무조건 신축
수도권은 무조권 역세권이지 비역세권 Out
지방과 수도권 앞마당을
쉴새없이 만들어 나가면서
이런 생각을 탑재?
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는점
입니다.
무조권 연식도
무조권 역세권도
그것은 정답이 될수
없다는 점입니다.
제일 중요한점은
지역 거주민의
선호도!
무엇을 좋아하는지
차이점이 분명히
있다는 점입니다.
우선순위 0번
입지 선호도 파악이
먼저라는 것입니다.
세번쨰
강의는 유튜브가 아니다.
오늘은 요기서 저기까지만 들어야겠다
임보도 써야 하니까..
후기는 내일...
투자자로서 성장하는
시간이 조금씩 늘어나다 보니
하루에 해야할 일들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예전처럼 강의를 몰아서 보는게 아니라
구간 별로 나누어서 보게 되고
후기도 바로바로 적지 못한다는
치명적인 리스크
"강의는 보는게 아니라
각잡고 앉아서 배워야 하는 겁니다. "
코크드림
이런 저런 핑계만 늘어나고
코크님의 따스한 회초리로 인해
정신이 번쩍 들어
배우는 자세로
강의는 최대한 그날 완강
후기도 바로바로
작성하겠다고
생각을 고쳐 먹겠습니다.
성공을 경험한 적이 있다.
하지만 그것을 성공으로 인식하고 기억하고
있는지가 자신감을 갖추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부의 레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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