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저에게 아주 오래전 아픔입니다
신혼초 남편이 여유자금으로 시작 해서 다른곳에 투자금도 조금씩 빼서 ㅠㅠ
흔적도 없이 정확하게 얼마나 손해를 보았는지 알수도 없었어요
그리고 세월이 흘러 월부에서 김현준 대표님께서 정성껏 답변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차곡차곡 공부해서 준비하면 가능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꾸준한 공부와 독서는물론 용기를내어 시작하는것 이런것들이 조합을 이룰때 내 삶의 발전과 풍요로움이 동반성장 할거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용기있는도전님. 꾸준한 독강임투! 자산과 삶의 풍요 동반성장을 응원합니다 :)
42기 139조
새로운 시각
[내마 42기 139조 똥그라미] 병아리 월부인들의 포기없는 첫 조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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