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3강 강의후기 [실전준비반 50기 8조 월삼천여사]

이번주는 회사일에 치여 강의가 소홀할수밖에 없었던 한주였습니다.

흘려듣기 수준으로 또 보내버렸네요.

저는 현재 종잣돈이 없기때문에 공부를 먼저하고 강의를 들으며 종잣돈을 조금이라도 모으는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하고 시작한건데, 막상 임장다니며 보니 돈이 없으니 큰 흥미가 안드는게 맞더라고요.

내가 여기에 투자할 돈이 있다고 생각했다면 훨씬 적극적으로 정말 투자 물건을 찾듯이 보지 않았을까 싶었어요.

강의도 마찬가지 수도권 강의를 듣는내내 아..난 언제쯤 여기에 들어갈수있을까?만 생각이 들고 강의에 집중이 잘안되었던것같습니다.

지방강의를 들으면서는 조금만 모으면 그래도 여기정도는 할수있지 않을까? 하며 보니 조금더 재미가 있었습니다.

역시 투자금을 모아야 하는구나...투자금에 대한 강한 의지가 생기기도했네요. ㅎ

복습할 시간은 또 다음 강의로 넘어가면 못하거나 빠듯할것같아 아쉽기만한 강의시간이었습니다.

다음 강의에서 다시 뵈야 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