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 서초구로 분임을 다녀왔습니다.
25km의 짧지 않은 거리였지만 함께 임장을 하며 다같이 힘을 복돋아 주었기 때문에 모두 함께 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같이 할 조 활동들이 더 기대됩니다.
모두 같이 함께 잘 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댓글
함께하진 못했지만 마음은 함께였습니다. 화이팅~
월부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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