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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지방을 어떻게 봐야하는지 두개 지역을 예시로 들어서 배우니 기준점이 생기면서 감이 잡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실제 임장가서 아직 생각보다 휑한 신축택지를 제 기준으로 과소평가 했는데 강의 내용을 되새겨보면서 그 지역 사람들의 기준으로 보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강의 들을때는 쉬워보였지만 혼자서 임장하고 조원분들의 생각을 듣지 못했다면 그 생각이 굳어버릴 뻔 할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방에서는 아이들이 많은 곳이 더 의미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제가 갔던 지역은 강의를 듣지 않고 임장을 갔다면 많이 헷갈렸을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임장 전이나 후에 다시 강의 내용을 복습하는게 지역을 바라보는 시선을 객관적으로 잡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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