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성공으로 가는 루틴을 함께 만들어가는
'성공루틴' 입니다!
지투기 재수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게리롱님의 강의도 두번째 입니다~~~~
아직도 온전하게 흡수 하지는 못하지만
처음 들을 때 보다는 많은 부분을 이해 하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시봐도 잘생기셨습니다 ㅋㅋㅋㅋ
나의 지방 투자 범위 정하기
- 매매가 떨어지고 전세매물 줄어드는 곳을 집중적으로 찾아보자
- 입지분석 시 투자관점에서도 생각하기
- 일자리: 일자리 별 주요 직장 or 분야 기재하기
- 환경: 지도에 주요상권 표시할 때 특징 적어두기
ex) #신도시 상권 #스트리트몰 #10~40대
- 올해 안에 자신 있는 앞마당 10개 달성하기!
제대로 알아두면 C지역도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처
기회가 있다면 놓치지 않고 투자한다
게리롱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월부생활을 얼마 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선입견에 빠져있던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방은 30평대만 하는거야"
"지방은 구축은 보면 안돼" 등등
여전히 누군가에게 들은 내용으로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입지와 그래프, 그리고 경험을 토대로
이러한 기준으로 하면 투자할 수 있다! 라고
명확한 기준을 알려주셨습니다.
내가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어떻게 깨 부숴야 하는지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선입견을 버리고
투자 범위를 명확하게 설정하고
내가 잘 알고 있다면
언제든지 좋은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C지역에서 3천만원으로 1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은요?
강의로 알게된 C지역에 투자를 한다고 하더라도
한채 만으로 끝날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앞마당!!
아는 지역이 많으면 눈에 보입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나를 환경에 넣어서 앞마당을 만든다
결국에는, 가치를 제대로 알아보는 사람만이 기회를 잡습니다
지금까지 강의를 들으면서 앞마당을 만들고 있는데,
강의를 꾸준히 듣고 있기 때문에 힘들지만 해 나가는 것 같습니다
게리롱님의 이력을 보면서 위안도 받고,
앞으로 더 꾸준히 앞마당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1년차 - 앞마당 3개
4년자 - 안가본 곳 3개
이였다고 합니다!
현재 앞마당을 만들기 시작한 23.10월 이후로 매달 만들고 있어서
이번달에 벌써 5개 째 앞마당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나를 다 잡아 가면서, 꾸준히 앞마당을 넓히겠습니다!
자신 있는 앞마당을 10개 만들면 투자 가능 단지들이 계속 보일 수 있으니까
"UFC 선수가 되고 싶었던 것도 꿈이고
랭킹에 들어가고 싶었다는 것도 꿈이고
세계적인 선수들과 싸우고 싶었다는 것도
다 꿈이었던 것 같아요
저는 그래도 그 꿈들을 이뤘으니까
행복한 것 같습니다"
월부에 처음 왔을 때 나의 꿈은?
-> 온라인 강의.. 조모임을 하면서 꼭 다 완료 해보자
-> 이 당시에는 이것저것 온라인 강의 신청만 하고 못 들은게 많았기 때문에 완강이 목표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월며들어 더 많은것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참 놀랍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완강을 목표로 시작했던 제가..!
지금은 7개월 동안 4번의 조장, 1번의 운영진, 그리고 실전반을 경험하면서
이제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또한 제대로 하고 있는게 맞을까? 고민하면서 만들어 가던 앞마당이
이제는 조금씩 생각도 집어 넣고, 생각을 나눌 수 있게 되어 갑니다.
부족하지만 처음의 나와 지금의 나는 확연하게 바꼈다는 것 만으로도
앞으로도 이렇게 성장해 나가면 못 할것이 없겠구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렇게 꾸준히 늘려가는 내 앞마당, 실력이 있다면
언제든 3천만원으로 투자할 수 있는 단지들이 있다! 라는 것에
믿음이 생깁니다
서울&수도권, 지방 광역시, 지방 중소도시의 '구축 선택' 기준을 명확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지방 20평대는 그냥 투자하면 안된다고 생각 했었는데,
그게 아니라 기준이 있으면 가능 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C도시의 발전 과정을 통해서 설명을 해 주셨는데
원도심(80~90년대) -> 중심부(90~2010년대) -> 외곽 신규택지(2013년 이후)
*지방의 경우 대규모 신규택지 조성되는곳 중요한데
*C지역은 당분간 대규모 신규택지는 없음 상태이다!
그리고 C지역의 입지분석을 통해
지방투자의 기준을 알려 주셨습니다
[인구]
2개만 관심 갖는다고 합니다.
1. 어디에 젊은 인구가 많이 살고 있나?
2. 4인 가족이 많이 사는 생활권은 어디인가?
-> 현재 해당지역에 사는 사람들에게 거주 선호도 높은 지역은 어디일까?
사람들이 많이 사는 이유?
살기 좋아서 or 가성비가 좋아서
-> 살기 좋은 곳을 찾으려면 세대당 인구수, 인구 연령비를 보면 된다
지방은 인구가 참 중요하다고 했는데
어디까지 얼마나 봐야 하는지 고민이 많았는데 명쾌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역시 남들이 한다고 다 따라 하는 것 보다
나의 생각이 잘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
[직장]
1. 질 좋은 일자리는 어떤 산업이고, 위치는?
2. 인근 지역에서 일자리로 인해 올 만한가?
-> 해당 지역에서 소득이 높은 사람들은 어느 생활권에 살고 싶어할까?
*제조업이 낮더라도 서비스업 비중이 높다면 소득도 높고 안정적이다
이번에 임장 지역을 돌아다니다 보니
제조업이 적은데, 어느 한곳에 금융권이 많은게 보였고
이게 선호도와도 연결되는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학군]
1. 해당 지역에서 학군이 좋은 곳은 어디인가?
2. 인근 지역에서 올 만큼 좋은 학군인가?
-> 해당지역 내 인근 지역으로부터 학군 수요를 흡수하는 생활권이 어디인가?
-> 학업성취도 85% 이상 & 특목고진학률 3%이상 & 재학생 수 300명 이상
-> 학원가 규모 확인
남들 다 하는거 말고.. 정말 주변 수요를 끌어올 만한
학군을 찾는게 참 중요하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환경]
1. 해당지역의 대표 상권은 어디인가?
2. 신도시 느낌의 쾌적한 생활권이 어디인가?
-> 해당지역에서 사람들이 살고 싶어할 만한 환경은 어느 동네인가?
-> 지도에 주요상권 표시할 때 주요상권 특징 기재
-> 신규 택지(신축 대단지↑) = 그 자체가 환경
임보를 작성할 때 주요 상권을 찾기는 했지만
그 특징까지 파악하지는 못했었는데요..!!!
이걸 먼저 확인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공급]
- 해당지역 내 & 인근 공급이 얼마나 되나?
- 언제, 어느 위치에 몇 세대나 들어오나?
-> 투자했을 때 역전세 위험이 있을까?
-> 향후 1등이 바뀔 가능성이 있을까?
-> 공급차트에 공급 많은시기 많이 들어온 곳이 어딘지 기
- C지역은 공급 조절이 잘 되는 지역
공급 데이터는 넣어두고 이부분을 해석하기를 잘 못했던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내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서
C지역에 대한 투자 범위를 알려주셨는데
이 부분은 강의를 통해 확인 가능 합니당!
어쨌든 지방 투자를 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상황(투자금, 잔금 여력 등)에 맞춰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투자를 선택
하는 것 입니다!
<지방에서 투자할 때 가치있 는 물건 고르는 방법>
ㅣ저평가 VS 저가치
- 저차기: 가격이 싸도, 가치가 낮음
- 저평가: 가격이 싼데 가치가 있음 or 가격은 좀 비싸도 가치가 그보다 큼.
[구축]
1. 입지가 좋은 곳의 구축
2. 싸게, 적은 투자금으로
3. 입주물량 부족이 2년 이상 지속되는 경우 (C지역은 가능)
- 광역시에서 입지가 우수한 구축은 신축도 이길 수 있다.
- 단, 광역시라 하더라도 입지가 떨어지는 구축은 투자 지양
감사합니다.
댓글
와… 이게 다 무엇이죠 루반장님ㅋㅋㅋㅋㅋㅋㅋ 강의를 그냥 본 기분이네욬ㅋㅋㅋㅋㅋ 대가를 치러야 할 것 같은 느낌인디!!! (7개월간 앞마당 5개라니,, 저도 따라가겠습니다~~)